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추혼수라
    작성일
    05.05.22 22:00
    No. 1

    그런 의미라면 금시조님의 절대무적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02
    No. 2

    그건 이미 보고 있습니다....OTL

    금시조님, 이제 올려주실 때가 되지 않으셨나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03
    No. 3

    아,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금새님의 '검' 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에피네프린
    작성일
    05.05.22 22:05
    No. 4

    고무판에연재되는건 아닌데
    판타지를좋아하시고 눈물을 마시는 새를보셨다면
    <a href=http://readingfantasy.pe.kr/에서 target=_blank>http://readingfantasy.pe.kr/에서</a> 이영도님이
    이미 후속작 피를 마시는 새를 완결내셨으니 가서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06
    No. 5

    아, 피를 마시는 새는 책이 나오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전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반전을 경험한 저로서는 피를 마시는 새가 빨리 출간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2 22:11
    No. 6

    문학성과 철학성이라 ... 어렵네요. 무협말고 전에 토론난에 잠시 나왔던 모 외국 작가의 "향수"같은 글은 아마도 이미 보셨을 듯 ... (퍼억~ 규칙위반으로 두들겨 맞는 달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14
    No. 7

    웬만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글을...

    - 예전에 영어로 된 걸 추천받아서 꽤나 고생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어질어질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의광휘
    작성일
    05.05.22 22:15
    No. 8

    ㅡㅡㅋ 검의 연가라는 소설 읽었는데 소설에서 애잔한 느낌이 느껴지고 시구나 노래들을 작가분께서 직접 적으셨다고 하더군요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떠신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16
    No. 9

    천애 님의 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든셀러드
    작성일
    05.05.22 22:22
    No. 10

    刈님은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저도 문학성에 상당히 목메서 왼만한 추천은 잘 안받는데...

    슬프게도 딱히 추천할게 없다는...ㅜ.ㅜ;;

    피를마시는새 완결이 나왔지만 책방에 들어올 확률이 거의 없으니....

    안보셧을리가 없을것 같지만 이영도님의 폴라리스렙소디...

    많은 사람이 별로라고 하지만 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는...

    눈물을 마시는새는 책이 도중에 반품되서 내용이해도 못하고 이상하게 책을봐서...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23
    No. 11

    예, 폴라리스 랩소디는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 솔직히, 신학 및 철학에 대한 토대가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글이지요.

    혹시 얼음과 불의 노래를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한번 쯤 찾아보심이...

    - 파울로 코엘류씨의 연금술사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든셀러드
    작성일
    05.05.22 22:29
    No. 12

    얼음과 불의 노래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파울로 코엘류씨의 연금술사는 도서관 어디서 봣던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5.22 22:32
    No. 13

    얼음과 불의 노래를 언급한 김에...

    안타까운 일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얼음과 불의 노래를 누를만한 글은 한국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나마 눈물을 마시는 새가 그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고나 할까요.)

    외국 글을 찾아보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십이국기를 보지 않으셨다면 "반드시" 보십시오.

    심리묘사에 있어서는 일가를 이룰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든셀러드
    작성일
    05.05.22 23:46
    No. 14

    음? 눈물을 마시는새에 준하는 책이 있단말입니까??

    엄청난 소식인듯... 근데 저런책은 주로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십이국기는 애니로 먼저 봣는데...

    일본판타지 소설은 차차 사모아볼까 생각중이라 일단보류...

    카야타스나코의 델피니아전기 혹시 보셧는지...

    약간 먼치킨 물이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는 재미있다는...

    스토리 구성이 치밀하고 사이사이 반전요소가 많아서 가끔 감탄도 한다는...

    NT노블에서 나왔습니다. 소장용으로 된거는 삽화도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23 00:05
    No. 15

    역시 반지의 제왕도 책으로 독파해 보시는것이 좋구요.
    헤리포터도 역시 세사을 떠들석하게 했던 작품이니 한번쯤...
    저 역시 영어판은 힘들더군요.

    다른 장르지만
    다빈치 코드류...도 좋습니다 읽어 볼만 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무협쓰시는 작가분들이 한분야의 소설만 보시지 마시고
    장르를 바꾸어서 읽으신다면 소제와 글 모두에 발전이 있을 것같습니다.

    철학작품이라...
    저 같은 경우 칸트를 집중 공부해서 그런지 무협의 코드가 잘 맏다 하겠습니다. 관념론은 일단 가져다 붙여 쓰기 좋겠군요.
    실존의 헤겔의 철학을 무협적인 관점에서 쓰기는 쉽지 않아 보이구요.

    문학성과 철학성 2가지 토끼를 잡으려 하신다면..
    비 무협과 판타지의 독파를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든셀러드
    작성일
    05.05.23 00:09
    No. 16

    이공계 계통에 있는 사람한테는 가까이하기 왠지 힘들어보이는 책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신
    작성일
    05.05.23 00:30
    No. 17

    클라우스 학원을 추천하신 분이없군요...

    읽어보십시오

    그럼 알게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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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5.05.23 00:55
    No. 18

    왠지 보셧을거 같긴 하지만
    무법자,의선,쟁천구패 (전부 책으로 보셔야 겠네요)
    요근래 가장 좋게 읽었던 소설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5.24 12:06
    No. 19

    작연란 무존자님의 수적천하-월편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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