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맥스
    작성일
    05.05.22 22:58
    No. 1

    음... 별개의 글이라고 할수 있을거같은데.... 저는 일단 검의연가를 추천!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다 보진 못하고 검의연가만을 보아서 ㅠㅠ 꼭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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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5.22 22:59
    No. 2

    검의 연가 게시판 공지에 보면 나와있지요.
    전부 성격이 다른 3가지 글이라고.. 다 별개의 글이지요.
    천애님만의 글분위가 어디가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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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22 23:17
    No. 3

    성격이 다르다고 했지 글이 다르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글인데 분위기와 주인공만 바꿔서 다른 시점으로 전개해 나갈 수도 있는 노릇이고..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이 리플 보기나 하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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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22 23:18
    No. 4

    예를 들자면 무당마검과 화산질풍검...을 들 수 있겠지요?
    흐음- 맞나? 아닌가?같은 작가분이 쓰신거 아니었나? 아 해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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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22 23:20
    No. 5

    흠냐 궁금하면 쪽지가 더빠를듯 하군요..
    적어도 하루면 답신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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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5.05.22 23:20
    No. 6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다른 스토리의 글입니다.
    단지 검의 연가가 많은 단점이 지적되어 검의 연정과 복수의 분노를 적어가며 저의 단점을 고치고자 한것입니다.
    복수의 분노는 강하고 빠르지요. 검의 연정은 조용하고 서정적이지요.
    검의 연가는 저자신과 주위 인물들을 통한 어떤 답을 찾아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1회의 부제도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시작되었다입니다.
    ...
    무엇보다 글에 대한 관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먼저 제대신 답글 달아주신 맥스님 [수]설화님도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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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5.05.22 23:21
    No. 7

    낙월님도 계시네요^^ 모두 좋은 밤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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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의광휘
    작성일
    05.05.22 23:21
    No. 8

    무당마검, 화산질풍검은 둘다 한백림님 작품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대한 틀인 한백무림서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인물들 한명 한명의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무당마검은 그중 명경의 이야기를, 화산질풍검은 청풍의 이야기를 담고있고요 ^^ㅋ 제가아는바로는 이렇습니다만.. ㅡㅡㅋ 자세한건 작가분만이 아실테지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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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22 23:29
    No. 9

    달빛의광휘//
    제말이 바로 그겁니다!
    같은 배경내에서 다른 분위기와 다른 주인공이 전개되는 글..
    천애님의 글도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문글을 올린것입니다.
    그런데 수설화님이 생뚱맞게 공지에 있다고 핀잔을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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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의광휘
    작성일
    05.05.22 23:51
    No. 10

    ㅡㅡㅋ 그래도 천애님 답변에 있듯이 3글을 각각 다른글인듯 하네요 ^^ 시간내서 다른 2개도 마저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ㅋ 지금은 검의연가만 연재분까지 다읽은상태 ^^ㅋ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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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5.05.23 00:36
    No. 11

    악플매니아//
    묻고자 하는 바를 재대로 표현을 못햇으니 핀잔을 받지
    자기 글쓴건 생각 못하고 남이 쫌 모라고하면 그거만 그렇게 기분 나쁜가 보지?
    그리고 강호 정담란에 올린글 왠만 하면 자삭 하지 그러냐.

    정담란에 글 보고 상당히 스팀 받아서 쓴글입니다 악플매니아 외에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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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5.23 09:29
    No. 12

    -_-;
    저도 '음? 같은 글인지 다른 글인지는 읽어보면 되는 거 잖아? 무슨 뜻이지?'라며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밑의 리플들을 읽고서야 겨우 이해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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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난초랑
    작성일
    05.05.23 13:22
    No. 13

    보이는대로의 것을 넘어서면 그를 깨달음이라 할 수 있겠지요.
    보이는대로의 것도 보지못하면 그를 까막눈이라 하지요.
    어느작가 어느글이든 쓰시는분께 힘을주는 그런 독자가 많았으면...
    (아니면 저처럼 조용히 눈팅만 하는 그런 독자가 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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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23 14:26
    No. 14

    천애님;;;;;;;;;; 슷하 할때 불러도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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