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5.21 21:58
    No. 1

    본래 그쪽 세상(?)이 그렇습니다.
    '관람신공'이라는 것인데 일반인도 익히고 있지요.
    무림인의 경우에는 이것이 더 높아서 '아니! 저건 어느 어느 문파의 무슨 무공이 아닌가!'라는 경지까지 가능합니다.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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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5.21 21:59
    No. 2

    칼질을 육안으로 쫒았다기 보다는
    어떤 위기감에서 그런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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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1 22:02
    No. 3

    관람신공이라 ... 역시 마징가의 힘은 대단합니다! ^^ (애초에 말되게 설정된 그런게 아니라 ... 안토니오 반데라스 보면서 "제 왜 저래" 그러시면 그것도 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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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5.21 22:08
    No. 4

    그러지 않으면 대체 멀쓰지...헐
    무협은 무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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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21 22:11
    No. 5

    흠.. 그러면.
    객점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검 하나가 뻗어나가는데...
    정작 무림인 1 많이... 긴장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편안히 식사를 한다. 눈길도 주지 않은 체.
    이상하지 않을까요?;;
    한 쪽은 절체절명의 순간, 한 쪽은 한가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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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21 22:11
    No. 6

    그리고 무협지는... 무협소설로 수정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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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5.22 00:07
    No. 7

    제가 할 말을 좌은님이 대신해주셨네요 ^^*
    무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우리 스스로 무협이라는 장르의 지위를 높이도록 노력해요~ 단어 하나의 사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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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량(無量)
    작성일
    05.05.22 00:24
    No. 8

    무협지 라니요 .ㅡㅡ; 무협소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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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05.05.22 02:31
    No. 9

    그것보다...문학소설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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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5.22 06:30
    No. 10

    으음 ㅡ.ㅡ 웬만한 절대고수가 아니라면 칼 움직임 어느 정도 보일 겁니다.

    사실 칼 움직임이 확실히 보이진 않더라도 흐릿하게 볼 수 있는건 말이 됩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저런 젊은이가 안됬네" 하며 말을 하는게 신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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