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확인한^^, 앞으로도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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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오독한 나머지... '야수무정'을 '야수투정'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워매 지금 이슬이 알딸딸한 상황서 안자고 야수를 보기위해 기달렸는디.. 야수무정 보러갑니다
건필하셔여~ 무협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필독입니다.. 보실 때, 추천 잊지 마시구여~^^
무정의 탈을 쓴 야수를 보러 많이들 가십시오! 이렇게 말하니 마치 동물원에 가자는 것 같네요. 허나, 야수는 사람입니다. 지극히 인간다운...
위 벗님들... 반가운 벗님들 때문에 글 쓰는 재미가 배가됩니다. 모든 독자들도 벗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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