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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님은 고무협란의 소설들을 말씀하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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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소사는...무서웠지요.
여태까지 선작에서 안지우신 분들 많으실걸요?
제가 고무판 온 이래로 연담란에서 추천때문에 처음 욕먹은 글입니다.
며칠 사이에 수십개의 추천..
그 이전은 모르겠고..ㅡ.ㅡ;
진천벽력수는 지금 읽으려고 하는 중이고..태산파도 있었나요?
그것도 일단 선작해놓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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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에서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왜냐? 추가를 할수가 없으니까!
이제서야 카테고리가 생겨서 어제 선작추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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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그랬었나요? ㅡㅡㅋ
아홉편 나온것까지 봤었는데..기억해보니 그렇군요..찾는방법 알려
달라는 요구도 엄청나게 많았으니...댓글은 수정이 안돼나서...
지우면 유현소님이 뻘쭘해질것 같아서..그냥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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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렇군 - -뻘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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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소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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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곽가소사를 못 본 사람은 뭐져?
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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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무협란이 주목 받다니 다행한 일이네요. 이왕이면 고 판타지 쪽 해설도 같이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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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타지는 seer의 독주체제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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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Seer 가 아직 고판에 있나요?
그 분량이면 정연란 가능할텐데..ㅡ.ㅡ
선작에 있는 것만 알지..안옮긴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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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하게 되면 정연이나 자연이나 큰 의미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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