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라디언스
    작성일
    05.05.20 02:49
    No. 1

    역시 추천이 올라왔군요 저도 이번편보고 감동을 많이 받아서
    추천글 올라올거 같았는데 백연님 너무 글 잘쓰시는거같아요..
    백연님이 쓰신 다른 작품도 다 읽어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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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0 02:52
    No. 2

    오늘 연공이가 사부를 선택하는 장면 ... 감동입니다. 상관 없지만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예전에 저 군대 시절 어떤 사병 하나가 신고식 때 아버지가 청소일을 하신다고 말했죠. 다들 긴장했는데 그 순간 그 사병이 이렇게 말했죠.

    "전 청소하시는 제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그때 저 포함 모든 사병들 박수 ... 그 사병 제대할 때 까지 제가 본 사병중에 가장 멋지게 군생활 한 사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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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헤븐
    작성일
    05.05.20 03:15
    No. 3

    감동!!
    슬픈 내용은 아니지만 눈물 날것 같군요.
    무협지를 보고 눈물날뻔 했던건 이우형님 작품이후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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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량(無量)
    작성일
    05.05.20 03:56
    No. 4

    이번 사제무적편은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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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연(劍硯)
    작성일
    05.05.20 04:10
    No. 5

    저는 다 읽고, 눈에 눈물 맺힌 제 자신을 보고 놀랐다는.....
    정말 무협소설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편은 점점 독자를 긴장하게 만든 다음 한순간에 가슴을 찡~~~~~~~하게 만들더군요.
    작가님이 글을 정말 잘쓰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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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5.20 04:30
    No. 6

    아주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5.20 19:42
    No. 7

    저 역시 추천한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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