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7 玄妙
    작성일
    05.05.20 07:23
    No. 1

    박현님이 추천하시니깐 웬지 봐야만 할꺼 같은 압박이 ㅡ.ㅡㅋ

    재미없으면 연좌제로 장강수로채 불매 운동을 할터이니 책임지세용 ^^*

    그럼 쿄쿄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여의천군s
    작성일
    05.05.20 08:37
    No. 2

    말이 많다고, 상황설명이 장황하다고,
    은유와 수식이 난무하다고 해도 감동을 절로
    일으키게 만들긴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이번 장면은
    촌철같은 날카로움은 없지만
    제자의 몇마디 말과 사부의 말 없는 행동과
    옆에서 지켜보는 사모의 애절한 가슴을 느끼며
    제 눈가에 물방울을 맺히게 합니다
    슬프고도 좋군요... 보십시요 다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黑珠
    작성일
    05.05.20 08:41
    No. 3

    ^^
    저두 연공이에게 푹 빠졌는데...
    오늘은 눈물까지 짓게 하더군요...
    어제 박현님 댓글보구 놀랬다는...
    玄妙님 정말 잼나서 장강수로채 불매운동 안해도 돼욧!!!
    ㅋㅋㅋㅋㅋ
    박현님도 백연님도 건필하세요^0^
    뒷편이 올라오기를 하루에도 서너번씩 클릭중임다...^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마라톤맨
    작성일
    05.05.20 09:28
    No. 4

    정말 감동이지요...

    나도 다시 추천할려고 했는데 왠 추천이 그리 많은지....

    난 그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5.20 10:22
    No. 5

    저도 이미 추천이 너무 많아 보여서,,, 댓글로나마 그 감동의 흔적을
    남겨놓고 갑니다. 백연 님이 아미걸물 보다는 이원연공을 '주' 로 하여
    연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뿐...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5.20 19:43
    No. 6

    박현님까지.. 역시 이원연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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