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박현님이 추천하시니깐 웬지 봐야만 할꺼 같은 압박이 ㅡ.ㅡㅋ 재미없으면 연좌제로 장강수로채 불매 운동을 할터이니 책임지세용 ^^* 그럼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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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다고, 상황설명이 장황하다고, 은유와 수식이 난무하다고 해도 감동을 절로 일으키게 만들긴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이번 장면은 촌철같은 날카로움은 없지만 제자의 몇마디 말과 사부의 말 없는 행동과 옆에서 지켜보는 사모의 애절한 가슴을 느끼며 제 눈가에 물방울을 맺히게 합니다 슬프고도 좋군요... 보십시요 다들~~~
^^ 저두 연공이에게 푹 빠졌는데... 오늘은 눈물까지 짓게 하더군요... 어제 박현님 댓글보구 놀랬다는... 玄妙님 정말 잼나서 장강수로채 불매운동 안해도 돼욧!!! ㅋㅋㅋㅋㅋ 박현님도 백연님도 건필하세요^0^ 뒷편이 올라오기를 하루에도 서너번씩 클릭중임다...^0^
정말 감동이지요... 나도 다시 추천할려고 했는데 왠 추천이 그리 많은지.... 난 그만 ..........
저도 이미 추천이 너무 많아 보여서,,, 댓글로나마 그 감동의 흔적을 남겨놓고 갑니다. 백연 님이 아미걸물 보다는 이원연공을 '주' 로 하여 연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뿐... ㅠ_ㅠ
박현님까지.. 역시 이원연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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