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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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카레리필
- 05.05.21 00: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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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Baal
- 05.05.21 00: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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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궁훈
- 05.05.21 00:19
- No. 3
필요한 부분이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선정성이란 것이 관심도를 증폭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느냐, 아니면 글의 흐름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느냐...
일단 등급제라는 건, 심의가 가능해야 합니다만, 아시다시피 고무판은 연재를 하는 곳이지, 글을 평가하는 곳이 아닙니다. 모 작가의 글이 선정성을 띠고 있으니 규제를 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앞선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그분의 연재글에 댓글로 의견을 다시고 작가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는 고무판 독자여러분들은 고무판이 작가들이 글을 홍보하고 독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십니다만...
마지막으로 위에 언급하셨던 글이 등급제 논란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 -
- Lv.1 매의눈
- 05.05.21 00:27
- No. 4
죄송합니다. 정말 그렇군요.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글의 폄하라던가 그런뜻이 아니었습다. 성인들에게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지요. 투천사님도 아시겠지만 쓰레기..하는것은 한때 고무판에서 뜨겁게 화제가 됬던 논의였지요 제가 다시 그것을 꺼내려 드는것은 아닙니다.
또 그 논쟁중에 어느분이 주장하신 ? 작가분의 소설은 진정한 성인문학이다. 라는 내용에도 동감하구요. 다만 그 때 주요 원인이 너무 성적인 묘사가 많다는것이었습니다. 그때에는 우호적인 분들도 많았지만 안티분들도 많았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쉽게 접할수 있는 고무판에서 충분히 성인용이라 할수있는 글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저를 삐딱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군요. -
- 금강
- 05.05.21 00: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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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욕구불만
- 05.05.21 01: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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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5.05.21 02: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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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5.21 08: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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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1 09:3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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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청명
- 05.05.21 15: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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