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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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염환월
- 05.05.17 03: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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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7 03: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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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비오는언덕
- 05.05.17 03:31
- No. 3
흠..이것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분명히 경고를 하고...3회시 탈퇴를 시키는건 좋습니다..
근데 아이디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빨간색으로 올리는건 잘못되었다고 느끼네요..
바로 탈퇴 시키는것도 아니고 경고인데 그 것을 보고 저사람이 인신공격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사람들이 가지게 되고 기억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경고차원이고 누구나 많이 보는 곳에서 이렇게 광고를 하는것은 잘못된 거라 생각됩니다.
바로 누구누구 이래서 강퇴입니다. 이런 글이 아닌 단지 경고라면 쪽지를 보내는 쪽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실수로 아니면 술김에 사람이 실수를 할수도 있는데 고의로 라도 그런 경우를 범했다고 해도 이런 게시판에 버젓이 아이디를 올리는건 안좋다고 느낍니다.
활동에 지장을 줄수도 있고요... 꼭 심판을 받기 위한 다른사람의 감시를 유도 하는거 같고 그사람의 활동을 너무 적나라 하게 감시 기능까지 있는거 같습니다. -
- Lv.64 버나드쇼
- 05.05.17 03: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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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 05.05.17 03: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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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일수무적
- 05.05.17 09: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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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초
- 05.05.17 10: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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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삼화취정
- 05.05.17 10: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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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자유
- 05.05.17 10:27
- No. 9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받을 수 있는게 사람입니다.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는거지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 적인 악플에 비난성글을 단다면 어느누가 글을 맘놓고 올릴 수 있을까요?
여긴 혼자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많이 사람이 글을 읽고 웃음과 활력을
찾는 곳입니다. 그러한것을 지키기 위한 제재는 아무리 심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본다면 악플러란 이곳에서는 공공의적입니다.
작가에겐 창작욕구를 없애고 독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지기님 좀 더 적극적으로 악플러에 제재를 해 주십시요 좀더 건전한
독서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
- Lv.58 구루마
- 05.05.17 10: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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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5.17 10: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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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5.17 11:00
- No. 12
"저 만이 화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터져 나와서 글올려 본겁니다.
생각이상으로 연재한담란에 반응하시는 작가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빌어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독자들과 작가는 떨어지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었거든요."
오늘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연제 한담 이야기지요.
연제한담 란에 추천글에 이런 느낌이나..
저한테는 일본만화를 보는 느낌입니다.란 말을 섯다 일종에 모욕을 당했습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작가분에게 황당하기도 했지만 댓글다시는 작가 지망생 아닌가 작가 님인가 하이튼
그분들의 말에 더 상처가 되었지요..
그래서 결심해 봅니다.
그런 행동들에 대해서 난 사과 하고 좋게 넘어 갓지만..
스스로에게는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투쟁을 해보렵니다.
'이제는 결코 장르문학책을 사지 않을 것이다.
많은 장르문학 책을 삿고 그 산책을 읽기 좋아 하지만...
이제는 오늘 일에 대한 결과로 책을 사지는 않을 것이다.'
별것아닌 행동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말한 분들도 생각했음 합니다.
동료들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말을 가려 하지 않는다면 독자 역시 그 사람의 글을 외면할 것입니다.
정리되지 않으면 잠들지 못할것 같아 정리하고 잠들렵니다.
고무판 이 작가분들의 글쓰는 곳이라면 역시나 독자들의 글보는 장도 된다는 것을 기억 했음 합니다.
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하이튼 지금의 생각은 그렀습니다.
나의 잘못이든 누구의 잘못이든 결과에 대한 책임 없으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스스로에 대한 작은 투쟁을 해보렵니다.
지금은 작가분이나 댓글 달아 주신 분에게 화나지안았습니다.
화해 하고 정리하고 넘어 갓거든요.
작가분들의 연제한담 란에 지나친 반응은 하나의 독자를 사라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잘못한 것 같지만 지나친 악의에 대한 악의는 악의로 대변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솔직이 글에 대한 글이 연제 한담란에 올라온것 자체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지금은 건전한 안티가 될려고 합니다. -
- 無知
- 05.05.17 11: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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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가득
- 05.05.17 11:1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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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가득
- 05.05.17 11: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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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5.17 11:46
- No. 16
재 이야기와 다른 내용이지만..
a ..이게 글이냐..작가라고 글스냐..
그에대해서...
b .. 인간말쫑세끼.. 이게 댓글이냐...
c... 주르륵 주를륵 욕뎃글..
d. 죽여라..
e... 이런새끼 잘라버려...
a의 댓글이 작가분에게 상처거 되고 좋지않은 상황 즉 인신공격적인 문제 야기를 했을때..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주장했을때..
b 부터 주르륵... 독자에게 인권 침해적인 발언을 했을때..
상황이 다르므로 인신 공격이 아니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잠재 적으로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군중심리란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륵 몰려가서 함씩 해버리면 당하는 사람도 악플에 대해서 당하게 되겠지만.. 악플에 대해서 악플로 맞서 버린다면 그 악플에 악플단 사람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가해자와 가해자가 맞물려 일어 나게 됩니다.
결과에 대해서 그것에만 매달려 공격하게 된다면 결국은 같은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보다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성범죄나 살인죄는 다른 문제 입니다. 잘못된 대입으로 보여 집니다. 극단적인 예로 어린 아이가 물건을 훔쳤다. 나쁜 놈이다 죽여라..
매장 당해 죽여 버립니다.
둘째 사람을 무작위로 죽인 놈 나쁜놈이다 죽여라..죽여 버립니다.
둘다 잘못입니다. 그러나 같은 상황일까요...
그리고 지금의 상황은 지나 치게 보여집니다.
마녀사냥 공개 처형 이런 구호가 떠오릅니다. -
- Lv.1 다라레
- 05.05.17 11:47
- No. 17
무판지기님..
맑고푸르게 저 사람.. 신투에도 악플 달아놨습니다. 조치해주십시오.
그리고
비평하고 악플도 구분못하시는 분들 계시는군요.
작품을 비평하고 싶다면 리플이 아니라 비평문을 써주십시오.
작품을 쓰는 작가들은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 작품을 만듭니다.
비평문 한번 제대로 써본적 있으십니까? 어찌보면 창작보다 어려운게 비평입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건 비평이지 비난이나 악플이 아닙니다.
비난이나 악플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비평은 사람의 이성을 자극합니다.
(비평과 비판은 비슷한 말입니다.만... 주로 예술계통에서 비평이라는 단어를 쓰고 철학계에서는 비판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
- [草木]
- 05.05.17 12:04
- No. 18
흐음..
악플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치명적입니다.
가슴에 상처로 남을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악플은 달지않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다라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요즘 뭣도 모르고 비평이니 악플이니 하는사람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발견할수 있습니다.
악플하고 비평은 다른겁니다.
근본자체가 틀린것이지요..
악플은 작가에게 상처를 줍니다. 때로는 이 악플하나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비평은 다릅니다. 그것은 작가님이 더욱더 발전하실수 기틀이자 발판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악플은 쓰지 맙시다. 글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하면 그선에서 끝내야만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재밌게 볼수도 있잖습니까?
자신과 다른사람의 마음이 같다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
- Lv.39 파천러브
- 05.05.17 15:1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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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05.17 16:0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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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7 17:3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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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17 19:3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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