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5.05.16 15:55
    No. 1

    신급 먼치킨..
    먼치킨이란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주죠..
    내가 본 최고의 먼치킨중 하나라고........
    무상검 - 낙양절반 가르기.. 허공록 등에 이어...
    어...이계지인은 신도 이기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6 16:17
    No. 2

    허허, 너무 강해서 이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5.16 17:52
    No. 3

    글쎄요..이건 너무 이른 판단이라고 보네요...고렘님의 전작도 그렇지만 고렘님의 소설은 단순한 머치킨으로 대변되지는 않습니다.

    좌도 방문도 그렇고...어린나이에 이것저것 먹은 것은 영약이요 천하제일인 사부에 너무나 잘생긴 주인공.10대후반에 강호에 나가서 연전연승 한칼에 수백명을 죽이고 수천명을 간단히 도륙하는 일명 머치킨류의 단순함만은 아니라는 거져...

    강하지만 강해질려는 필연성.. 신과 인간의 고찰.. 그리고 그사이사이 펼쳐지는 시원함, 단순히 강하다고 해서 멀리하는것은 너무나 성급한 판단입니다. 조금더 지켜보고 작가님이 무엇을 얘기 할려고 하는지 알아보는 게 순서 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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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6 18:49
    No. 4

    꾸준히 연제 하는 장점이 있고요..
    일단 먼치킨화 되어간다에는 동의합니다.
    판타지 갈려나...
    왠지 더이상은 무협에서 적수가 없을듯한 설정이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행동들이 점점 인간의 정이 없어지고 관조자의 입장으로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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