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5.16 19:13
    No. 1

    ㅎㅎ. 레인 추천도 준비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6 19:15
    No. 2

    정말 정교한 자추를 위한 아이디군요 -_-;;;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6 19:26
    No. 3

    -ㅁ-?? 뭔 소리들이신지 왠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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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16 19:26
    No. 4

    작가님의 센스에 정말...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6 19:30
    No. 5

    기분 꿀꿀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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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5.16 19:31
    No. 6

    가넷님의 직업은 기상캐스터..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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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16 19:32
    No. 7

    가넷님 존경합니다 ^^
    날씨가 흐려지면 당연히 비가오고 비는 영어로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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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成柾河
    작성일
    05.05.16 19:46
    No. 8

    흐린날엔 매X악 (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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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16 19:47
    No. 9

    -_-역시 가넷님 직업은 우산팔이소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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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6 20:29
    No. 10

    우산팔이 소년은 말했습니다.

    "우산하나만 사세요, 제발 우산 하나만 사세요."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레인에 선작을 할 뿐 우산을 사지 않았습니다. -_-;;;

    장마 속에서 우산팔이 소년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에이 십장생, 안팔리는 거 그냥 몽땅 다 빨랫줄에 걸고 쐬주나 마셔야 겠다."

    그렇게 빗속에서 우산을 지붕으로 하는 빨랫줄이 만들어지자 사람들은 쐬주를 들고 모였습니다. 이때 과감히 결단을 내렸던 우산팔이 소년은 재빨리 업종을 변경했습니다.

    "레인 - 포장마차"

    춥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5.16 21:02
    No. 11

    으음..
    갑자기 춥네요...-_-;;
    그나저나... 장마철이 3달도 안남았네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6 22:50
    No. 12

    헐;;; 두달수님 센스는 알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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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notherD..
    작성일
    05.05.16 23:11
    No. 13

    ㅋㅋ 가넷님의 의도는,, 추천도 준비하라는 거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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