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5 22:38
    No. 1

    근데 그런거 너무 많이 읽으면 나중에 무공이 진짜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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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5 22:46
    No. 2

    백전필패....
    백전무패....
    왜 갑자기 자꾸만 장난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15 22:50
    No. 3

    무무진경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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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건일
    작성일
    05.05.15 22:52
    No. 4

    좀 옛날꺼고 취향이 아니실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예' 이상이 없을듯

    3번의 환생에 걸쳐 '무'를 보여주죠. (뭐 환생물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건일
    작성일
    05.05.15 22:54
    No. 5

    작가는 이우형님 자음과 모음에서 나왔고 전 5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5 22:55
    No. 6

    옛날작품... 근데 질문하는 의도가 분명 하지 않아서답하기 뭐하네요..
    하지만 칠점권 뇌량회쓰씬 작가분의
    그림자 무사를 추천합니다.
    그당시 새로운 분위기의 소설이었습니다.
    백전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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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5 23:13
    No. 7

    조진행씨의 칠정검 칠살도 ... 무에 대한 참오라기 보다는 나름대로 독특한 해석이 돋보였던 글로 인상 깊었습니다. 때문에 오히려 무도보다는 도 그자체에 대한 작가 나름대로의 해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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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5.15 23:26
    No. 8

    음? 무예에서 1부의 그 고려에서 온 주인공은 2부의 조선에서 온 주인공의 전생이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곰
    작성일
    05.05.16 05:25
    No. 9

    의인 함 읽어보시구랴.
    중반에 보면 무예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은 색다르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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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5.16 10:04
    No. 10

    둔저 님 말대로 환생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또 다른 부로 전개된 걸로
    기억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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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백전필승
    작성일
    05.05.16 10:51
    No. 11

    아 모두들 감사~^^
    근데 제 아뒤가지고 장난치시고 ㅠㅠ 미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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