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5 20:49
    No. 1

    추천으로 가장 좋아하는 상황이군요.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찾아 주시다니 양도 볼만한 양 40 의 압박 오늘 한번 봐야 겟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15 20:52
    No. 2

    저도 강추!! ... 다만 한 편 한 편 분량이 작다보니..
    좀 빠져드려하면 끊기는 느낌.... 저만 그런거겠죠, 뭐 .. ㅎㅎ
    ... 고무협란에 좋은 글 많은데... 그 중에 또 하나가 '사파리'...
    라구.. 분량은 아직 적지만 "좋구나" 하게 탄성을 지를 정도의 글..
    이것도 나만 그런가?; [두달수님 당황하게 만들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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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15 20:55
    No. 3

    그,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닌데.. 흐흐흐;;
    분량이 더 쌓이면 그 떄..[이 자식, 염치도 없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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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5 20:56
    No. 4

    이런 ... 이거 운몽 추천하라는 말씀이군요 -_-;;;

    아쉽게도 제 글은 하루 한편 ... 10K 정책이라 아직은 10편 까지 밖에 없습니다. 대신 조금 딱딱해서 머리털 빠지죠. 따라서 대머리로 인한 소송을 막기 위해 아직 자추는 않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좌은님 글 "운몽"은 흐름이 매끄러워 머리털 빠질 염려 ... 없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아직 분량이 짧으므로 지나친 자추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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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5 21:18
    No. 5

    은근슬쩍 차추...
    대머리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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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5 21:20
    No. 6

    네 ... 건강에 안좋죠. (달수의 머리털은 지금 이 순간에도 허공을 향해 달아나고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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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5.15 23:05
    No. 7

    백숙......
    전 닭요리가 제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5 23:14
    No. 8

    영계 백숙이었습니다. 덜 삶은 덕에 쫄깃하긴 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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