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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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작은상자
- 05.05.16 10: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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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Tigerss
- 05.05.16 10: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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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민가닌
- 05.05.16 10: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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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솔
- 05.05.16 11: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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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차가운뱃살
- 05.05.16 11: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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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5.16 11: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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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솔
- 05.05.16 12: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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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어흥선생
- 05.05.16 12:10
- No. 8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이고 읽는 분의 취향에 따라
장점으로 다가올 수도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무분별한 악평이 아닌 유효한 비추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 글의 경우 글 자체가 케이만을 따라다니기에
사상과 행동에 전혀 공감이 안 가실 경우,
읽기 힘든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하지만 그것은 어떤 글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뮈제트는 말씀하신대로 케이 중심이라 일반 글보다
취향을 더 많이 탈 수 밖에 없습니다.
파라솔 님이 말씀하신 자유 혹은 사랑 27,28화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챕터 1. '케이, 레지스탕스가 되다.'
이 4편의 글에 소설 전체 분위기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케이' 의 경우 녹정기의 위소보와 '경우' 가 흡사합니다.
공감이 가면 배울 점이 있고, 공감이 가지 않을시 단점이 수두룩 하죠.
제 글 실력이 모자란 것도 단점 부각을 한몫 거듭니다. ^^;
파라솔 님, 고무판에는 좋은 글들이 수두룩 하지만 취향에 안 맞고
재미없는 글들이 가끔 걸리기도 하죠. 저도 많이 걸려봤습니다;
이렇게 글 까지 올리신걸 보니 많이 실망하셨군요. 죄송합니다. -
- 소단
- 05.05.16 17: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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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연자
- 05.05.16 19: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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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촉루배
- 05.05.17 20: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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