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5.14 22:05
    No. 1

    보지 마세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06
    No. 2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14 22:06
    No. 3

    그러게 문주님 양치기는 포기하라고 했자나요 .. ㅎㅎ
    그 금강님이 이 금강님이 맞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10
    No. 4

    제가 기억하는 금강님은 발해의 혼................

    그당시.. 느꼈든.. 뭐랄까.. 그 카타르시스는 아직도..

    뇌리에 각인되어 있어.....

    뭐랄까 우상이랄까..............

    그래서.. 범접하기가 쉽지 않네용 ^^

    요즘.. 한복입은 이모콘티를 볼때 마다 왜..

    이웃집 아저씨가 생각나는지.. ㅠ.ㅠ

    카리스마 좀..세워주세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成柾河
    작성일
    05.05.14 22:12
    No. 5

    에이..ㅡㅡ;; 안그래도 느껴지는데 더 느껴지면 우얍니꺼..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이령
    작성일
    05.05.14 22:14
    No. 6

    음, 금강님은 옆집 아저씨 같은 분입니다. 가장 편하고 가장 멋진 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17
    No. 7

    양치기 문주님을 위한 랩 베틀 ...

    조심하세/옆집일세/고무판이/날라온곳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18
    No. 8

    그 아비타의 퍼그도.. 한 카리스마 하는듯..^^ 에구..

    좌검우도전의 이령님까징..

    두달수님은 미워하고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20
    No. 9

    아... 아내고 솔로 4년차님이고 ...

    왜 내가 진실을 얘기하면 다들 미워할까 ...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5.14 22:24
    No. 1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14 22:36
    No. 11

    -_-;;...금강님 인기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5.14 22:40
    No. 12

    저는 이미 그..시기를
    벗어 났습니다

    처음엔 동일인 이신지 몰랐습니다
    알고 나서는.......

    예전에도 금강님 왕 팬이지만...
    더 멋져 보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43
    No. 13

    연말에 기회가 되면.. 금강님께...

    술 얻어 먹으로 서울로..ㅋㅋㅋㅋㅋ

    그런데 금강님 서울에 사시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44
    No. 14

    북한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산에 계십니다 ... 금강 ... 산 ....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14 22:47
    No. 15

    두달수님........
    푸리롱게리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48
    No. 16

    조혜련씨 노래랑 별루 틀린 것도 없는데..

    왜 이쁜 지현씨만 놀리는지..ㅜ.ㅜ

    이쁘면 다 용서됨..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14 22:50
    No. 17

    화장지운모습이나 보시고 그런 소리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52
    No. 18

    화장지운 모습을 보다니 ...













    백마도사님 ... 푸리롱 게리롱님과 같이 자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14 22:56
    No. 19

    인터넷...에...검색하면 나옵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56
    No. 20

    다들 토요일 밤이 되니 야해 지시는듯...

    왠지 욕구 불만의 목소리가 들려요..

    저와 함께.. 운동을...

    키 170에.. 가슴둘레 105

    체중..61키로...

    강쇠 스탈... 4년동안 열심히 운동한 결과

    여자들이 보면 도망감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58
    No. 21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하면 되죠..

    뭐 여자의 변신은 무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58
    No. 22

    먼나님 ... 거의 김두한의 수하 망치를 연상케 하는 군요 -_-;;;

    망치님 스타일은 처녀보다 유부녀(특히 느끼하신) 님들이 좋아합니다. (왜? 쎄잖아~) 후다닥~

    백마도사님: 인터넷...에...검색하면 (불륜현장이) 나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14 22:59
    No. 23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3:00
    No. 24

    배가 나온걸 안보일려고 가슴을 키우다 보니..

    이상하게 가슴이 커져서.. ㅠ.ㅠ

    수습이 안되요...

    바지는 사면 기장을 짜르고.....

    옷은 그냥 면티를 입어도.. 쫄티가 되니.. 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3:04
    No. 25

    배가 나온걸 안보일려고 가슴을 키우다니

    거의 푸리롱 게리롱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3:21
    No. 26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05.05.14 23:48
    No. 27

    먼나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시네요...

    (참고로 저 남자... 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3:55
    No. 28

    더욱 밤이 무서움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15 00:21
    No. 29

    양치시기 시작한 이후론 거리감은 줄고 친근감이 늘어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ice
    작성일
    05.05.15 00:32
    No. 30

    보통 배가 나오면 복근운동을 하지 않나요.
    뭔가 숨겨진 비밀이라도...?-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5 01:20
    No. 31

    운동을 하신 분들은 팔 근육 다음으로 복근 키우기가 힘이
    든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생활 패턴의 문제 이거든요

    술을 원체 좋아해서.. 복근을 만들어도 티가 나지 않죠 ^^

    그래서.. 갑바를 열심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5 01:35
    No. 32

    혹시 ... 먼나님은 세상에서 제일 큰

    드워프 소주 마스터?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ice
    작성일
    05.05.15 01:40
    No. 33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5.15 02:21
    No. 34

    아 왜케 웃기지 댓글들이.. @_@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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