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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요즘은 보통 280쪽이군요. (분량 많이 줄었습니다..후우)
쩝. 제 생각에는 4개에서 8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나누면 그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고
너무 적으면 또 단순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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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개라.. 제 생각인데 좀 적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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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섭렵한 글들의 평균 수치는 9 - 10 정도 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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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나요; 단순히 제 취향일 뿐이니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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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이콘이..웃대아이콘~!!!! ㅎㅎ..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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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소제목이 좀 적은 책을 선호합니다.

너무 많이 나누어지면 내용의 흐름도 그만큼 많이 끊어진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narika님처럼 4-8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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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챕터가 너무 많아지면 이야기 흐름도 잘 연결 되지 않는거 같고...
뭐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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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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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대로 하면 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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