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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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5.11 12: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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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운룡
- 05.05.11 12: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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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앵야봉
- 05.05.11 12: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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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5.11 12: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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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하네
- 05.05.11 12: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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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oonski
- 05.05.11 12: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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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벗은곰
- 05.05.11 12: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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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쌀입니다.
- 05.05.11 12: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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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5.11 12: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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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qwe
- 05.05.11 12: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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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2: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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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3:06
- No. 12
1번의 상황에선... 일단 다시 한번 봅니다. 지난 번에 봤던 부분까지... 그리고 1권 분량이 넘어가도 영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면, 다시는 안봅니다. ^ ^
2번의 상황에선... 아무래도 미련이 남더군요. 초반에 기대를 했던 것이 있기에 그래도 조금 더 봅니다. 한권정도 망가지는 한이 있어도 일단은 조금 지켜봅니다. 하지만, 2,3권 넘어가도 변하지 않으면... 덮습니다. 다시는 안봅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그 작가님이 쓴 글에는 웬만하면 손이 가지 않더군요....
어제의 허탈만행사건이후... 2번 사항을 보니... 가슴이 왜 이리 아린건지... 캐너비스님에게 제 글은 몇번에 해당하는 걸까요? ㅠ.ㅠ -
- Lv.84 부호[符號]
- 05.05.11 13: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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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3:1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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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gh*****
- 05.05.11 13: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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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bonoly
- 05.05.11 15: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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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o******..
- 05.05.11 20:1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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