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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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3: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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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5.11 13: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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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3: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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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3: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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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이훈영
- 05.05.11 13: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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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5.11 13: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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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5.11 13: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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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3: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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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3: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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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3: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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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3: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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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3:5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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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채기린
- 05.05.11 14: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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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4: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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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4: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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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4: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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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11 14: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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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4:1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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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자리공
- 05.05.11 14:2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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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11 14:2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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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푸른놀
- 05.05.11 16:03
- No. 21
성휘야님 글을 열심히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작가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글을 쓰고있는 사람으로 그 마음이 팍팍 전해져 온다죠.
저는 기복이 없는 즉.. 재미라고는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그런 글을 주로 쓰는데.. 가끔 성휘야님과 비슷한 증세가 시작되면 이곳에 옵니다.
일주일 정도 다른 사람이 쓴 글만 (재미있는 글만) 주구장창 읽어대지요. 그러면서 밖으로 돈답니다. 산책도 자주가고 인라인도 타러가고 대여점도 가고.. ^^
한 사오일 하고나면 대개가 조금은 가라앉지만 역시 미봉책인 듯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퍼 내는만큼 채워야하는데....그 방법이라는게 독자로서는 매우 권하기 싫은 최후의 방법이라 망설여지네요.
올라올 시간 맞춰서 기다려 본 소설이 눈물을마시는새 이후 처음인데..오래 지속되면 독자들까지 병생긴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빨리 가라앉히시기를.... 바래요. -
- Lv.1 Tragedy
- 05.05.11 17:1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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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天道士
- 05.05.11 17:2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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