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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님 간만이네요.....^^&

선작 지우는 경우야 거의 없지만

읽다 스토리가 맘에 안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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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취소의 경우는 연중(2~3달이상 공지없는 연중)이나 출판등의 일로 지웁니다.
저는 선작하는 기준이 까다로와서 선작도 별로 없죠..(10편정도) 해서 선작을 지울일도 거의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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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란이 사라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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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고 맘먹었는데..출판됬을때 -0-?
흠..그 외엔..특별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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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삭제는 안하는데 줄그일때까지는..그게 작가님에대한 매너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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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을 지우는 때라..
1. 출판의 이유로 연재를 완전중단하게 됬을때,
2. 스토리 진행이 마음에 안들때...-_-;;
3, 뛰어난 퀄러티를 지닌 초반에 비해 중후반으로 갈수록 날림글이 올라올때-_-;;;

제일 빈번하게 선작을 지우는 경우가 2번이고, 드물지만 3번도 있다죠-_-
스트래스 풀자고 소설을 보면서 즐기는건데...스토리 진행이 읽다가 되려 혈압오르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_-);
그리고 3번의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엄청난 고심끝에 글을 써 올리셔서 뛰어난 퀄러티를 자랑하던 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자들의 독촉과 스토리의 압박에 못이겨,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더군요( -_-);
그럴경우 지속적으로 작가분들께 쪽지나 리플을 남겨서 퀄러티가 떨어지고 있다고 몇번 말씀을 드리지만, 그래도 리메의 기미조차 안보이거나 계속 날림글이 올라오면 깔끔하게 포기해버리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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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갑자기 안맞는다고 느낄때.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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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없이 무단 삭제 할때...
스토리가 점점 이상한쪽으로 빠질때는 조금더 지켜본후에
삭제 여부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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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연중 한달 넘기믄 가차없이 짜르죠......!!
올라오믄 다시하고......!!
선작 50개가 넘으니
찾기가 귀찮아서
일부러 자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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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정 작품만 등록해서 그거 연재올라오면 그거 보는 재미로 살아요~
너무 글들이 안올라오면 다른 작품을 찾는경우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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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스토리 맘에 안들면 지워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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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떠있음에도 분명해도 새로운 소설을 찾고 있을때...-_-
이런 경우 의외로 저한테 자주 일어나드라구요...-ㅁ-;;;;
머 스토리가 점점 이상한쪽으로 빠지거나 왠지 나랑 계속 안맞는 경우면 빼는거죠 이런건 굳이 계속 읽어도 출판 삭제 하고 연재 안하면 굳이 책을로 사거나 빌려볼 생각도 없으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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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한가지...스토리라인만 보고 선작을 했는데..
큰 스토리는 좋지만, 세세한 부분의 이벤트나 문체가 마음에 안들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_-
뭐라 표현하긴 그렇지만, 괜찮은 내용임에도 왠지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듯한 느낌-_-;;;;;;;;;
왜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런일이 종종 있긴하더군요-_-;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대표적인 경우가 좌검우도전--;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고 저도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했음에도 왠지 보기 싫어지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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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자르지요
그리고 게시판에서 사라져서 글씨 회색으로나올때
뭐 재미없어도 두는게 있긴하지만
순전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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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작 취소할것 같으면 일단 선작을 안해버리는데.. 헤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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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란 안사라지면 선호작 절대 안지운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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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연재중단이나
아니면 이건 뭔가 아니다 싶을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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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떄도 없이 바뀝니다-_- 엿장수 맘대로죠.엄청 재미없게 봤던게 어느날 보면 재미있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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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0^;.ㅎㅎ;;;;;
단지...조금...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리플을 안단다죠 ( '');.
(읽기만 하고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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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볼 마음이 생기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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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님//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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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이 맘에 안들 때...
-> 설정의 헛점이 지나치다고 느껴진다거나 유치하고 조잡한 내용에
실망할 때... (드물긴 하나 없잖아 있더군요;)

연재 중단이 너무 오래될 때 같은 경우는 작품이 마음에 든 경우엔 그래도
계속 남겨두는 편입니다. 백도나 삼국지천취, 검선지로 같은 경우처럼,..

그 외엔 출판으로 연재가 완전히 중단된 경우 쯤이 있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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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 스토리가 짜증날땐 더 두고보죠. 어떻게 하나 이눔들!! 하면서요. ㅎㅎ

핏빛노을님 말씀처럼 N이 떠있을때 왠지 볼마음이 안생길때..
ㅇ ㅓ~~~~~~~~~~~~~~~~~쩌다가 있다는 ^^;
연중이 너무 길어 스토리가 생각나지않을때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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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줄이 그셔졌을 때나.. 추천받았는데 이미 여러 권 연재되었던 글... 물론 돈이 없을 때만 지웁니다.
스토리가 짜증났던 적은 없습니다. 음.. 좀 맘에 들지 않는 게 있긴 하군요. 그래도 재밌어서 읽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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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저와 안맞는다 싶으면 삭제하고, 위에분들처럼 N이 떴는데도 손이 안가면 삭제합니다. 지금도 N이 떴는데 그냥 방치하고 있는게 두개 있네요,,,며칠안에 삭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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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네요...^^
저 역시 뭔가 아닌 듯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N이 떠도 손이 안가고 그냥 삭제합니다.
그후 아무리 많은 추천을 받아도 안보죠...
현재 연재한담에서 많은 추천을 받는 작품들 중 상당수가
저랑은 좀 안맞아서 삭제된 글들입니다....ㅡ.ㅡ;
그래서 현재 제 선작수가 달랑 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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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플님이랑 비슷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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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하고 비슷...
초반에 좋다가 갈수록 이상해질때..
(전반적인 내용전개나 인물등...)

두번째는 극악 연재... -_-

차라리 안보고 책나오면 보던가
책나와도 기억에서 잊혀져버리면 그냥
묻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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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잠수 오래탈때~
재미없을때~
심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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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 삭제가 제일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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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그어졌을때..
근데 작가님들 어떤 분들은 전혀 공지 없이 날려버리시더군요..
이거 정말 (빵빵) 불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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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그어졌을 때, 초반엔 좋다가 중반이후로 날림글 될 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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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을 보고 선작을 한뒤 쌓아놨다가 한꺼번에 읽는 편인데, 약간은 무게감이 있는 글을 좋아하다보니 취향이 아닐경우에 선작취소합니다.
물론 줄이 그어져 있을때도 취소하구요.
그 외에 오랜기간의 연중이나 잠수에는 대부분 다 그냥 놔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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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독자설문에 써 주시면 좋겠는데요.
저는 글이 사라지기 전까진 어지간하면 선호작 삭제를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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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이 떠도 손이 안갈때..
스토리 진행이 마음에 안들때..
정말 좋은 작품은 오랜연중이나 잠수에도 그대로 나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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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은 고작 열개 넘었는데 보는 소설은 40여편!;;

선호작으로 가서 보는 것보다 전 차라리 찾아서 보는게 훨 낳더군요.

그래서 선호작 삭제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스토리 진행이 늘어지거나 처음 좋은 시작이 무뎌지면 바로 발길을 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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