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05.11 03:13
    No. 1

    헉 뒤에 통통한 고양이.. 사람
    얼굴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3:13
    No. 2

    참고로 ... 이거 원 제목이 무서운 엄마 였던가 그렇습니다.

    고냥이님 어머님 께서 무서운 엄마라는 뜻은 아니니 제발 용서를 부탁합니다.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05.11 03:19
    No. 3

    뒤에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 어미 인가요?
    저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크면 저렇게
    변한다니..... 충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3:21
    No. 4

    허거걱 ... 흔적님께서 그런 말씀 하시면 뒤에 고양이 섭섭해 할 겁니다 ^^;;;

    고양이가 보면 사람 역시 어른의 모습이 아름답다고만 말하지 않을 겁니다.

    "냐~" (어머~ 인간 꼬마 귀엽네?)

    "냐~!" (허걱~ 유모차 끄는 아줌마 조폭이잖아?)

    썰렁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03:24
    No. 5

    하하..상당히 귀여운 고양이군요...
    저도 고양이 한마리 기르고있습니다...
    얼추 3년이 다돼어 가네요...
    지금은 제법 커져서 담도 훌쩍 훌쩍 뛰어넘고 나무도 곧잘 타며 먹이로주는 지방제거한 소고기나 닭한마리도 넙쭉넙쭉 잘먹고 있습니다...전체가 까만색이고 이름은 그냥 흔하게 예전에 외할머니께서 부르시듯이 나비라고 합니다^^
    제 비공개형 블로그에 사진도 올라 있는데 다음에 좀더 친분이 쌓이면 초대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3:28
    No. 6

    허거걱 ... 닭한마리를 잡아먹는 고양이라 ...

    초대형 육식나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03:30
    No. 7

    처음엔 주먹만 했는데 점점 커지더군요....
    밤에보면 안광때문에 사람들은 무섭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정말이지 재롱만땅 입니다...
    제가 앉아 있으면 제 다리사이로 계속 들락날락 거리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ㅡ.ㅡ;;
    그것도 아니면 제 발가락을 깨물거나 핱아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임메이커
    작성일
    05.05.11 03:33
    No. 8

    헉!!!가족분이 엑박이시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3:36
    No. 9

    보통 고양이는 난청이고 독립성이강해서 애교 잘 않부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보물을 갖고 계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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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03:44
    No. 10

    그런것 보다는 젓먹이일때부터 키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두달수님 글을 쓰시는것 같으시던데 실례가 아니라면 연재중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3:45
    No. 11

    쿵 ... 블링크는 1부 쓰고 중단이고 -_-;;;
    사파리는 자연난에서 쓰는 중입니다. 천천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03:51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4:01
    No. 13

    10번 문장에 대한 연구 결과 ... 낭만 고냥이 님의 고양이는 ...

    낭만고냥이님을 고양이로 알고 있다 -_-;;; (엄마 고양이로)

    헉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04:13
    No. 14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거 시집 보낼때까진 내가 살아야 할텐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4:16
    No. 15

    에고 ... 저는 이만 ... 아침에 애기 놀이방 보내야 되거든요 ^^;;;
    (제 아내가 더 잘 벌기 때문에 아내는 저를 불량주부라고 부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04:21
    No. 16

    요즘은 내외관계에 있어서 수입이 가정에서의 지위를 결정 한다고 하더군요...
    이 상황에 만족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타파하길 바라신다면 습작의 단게에서 벗어나 쓰시는 작품이 대박 나는 수밖에 빛이 안보이는 군요,,
    두달수님의 쿠데타가 성공하길 간절히 기원하여.. ㅡ_ㅡ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9:26
    No. 17

    허거거걱 ... 쿠데타라 ^^;;;;

    상당히 오래 걸리겠네요 아직 습작 단계라서. 기원 감사하고요.

    하지만 불량주부라는거 크게 나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역지사지 하는 면도 있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想夜
    작성일
    05.05.11 09:53
    No. 18

    친구중에 가짜 동물의사가 있습니당

    그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고양이 뺨과 옆구리쪽으로 냄새 분비선이 있답니다.

    고양이가 사람다리 사이나 손 발 물건에 비벼대는건...

    영역표시 또는 자기꺼라는 표시라네요...

    고양이에게 찍히신듯...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09:58
    No. 19

    헉 ... 고양이에게 찍히셨군요... 시집 다보내셨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11 10:07
    No. 20

    이런 덴장... T^T
    우린 이루어 지기엔 너무나 먼 사이란다...
    그리고 난 너에게 그런 감정을 품고 있지 않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1 10:28
    No. 21

    종족을 초월한 사랑 ...

    멋지지 않습니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想夜
    작성일
    05.05.11 11:32
    No. 22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금단의 사랑이네요 ㅡㅡ;;

    부디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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