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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만들어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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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을 사용하는 총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의 돌을 깎아서 사용할 겁니다.
작가님 설정상 화약의 폭발을 이용하는 물건이 아닌지라 탄피는 필요없죠. 그냥 탄 채우고 기를 이용해서 펑!
제 기억으로는 아마 이런 종류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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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알을 미리 만들지 안았나요?
기억이~~아니면 기를 날렸었나?.. 나중 가면
안써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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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날린건 아니고.....기로 탄피를 고정시켯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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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알은 철구술로 만들었구 탄피가 있는 요즘 총이 아닌

예전 작약총이라고 할까요 화약을 넣고 심지에 불붙여서 쏘는 총말이죠

이것과 비슷하게 화약의 폭발력을 기로 대신한다고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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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은 태어나서 한번쯤은 보셨겠죠?
그 뽀족한 부분 말고 뒷부분에 화약넣는 부분일꺼에요 아마
그 부분을 생략하고 거기를 기로 채워서
기를 폭발 시키는 거죠
기가 폭발하면 화약폭발하고 똑같이 앞에 뽀족한 부분이 발사되죠
꼭 뾰족한 탄피가 아니더라도 알 같은거 넣고
바로뒤에서 기를 폭발시키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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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제대로 읽으면 안되나,
대충읽고 이런 질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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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악플매니아님 말씀이 좀 심한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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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답게 말하는 4가지가 참..^^

초등학교 다시 가서 예의범절이란 것도 배우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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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돌맹이 깍아서 쓴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탄피는 없기도 하고 필요도 없으니 탄피나가는 구멍도 없다고 설명에 주르륵~ 나와요;;
다시 잘 읽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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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나요;;...제가 모르고 못본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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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번째 보시면은 다 나오는 대요
탄피도 있고 탄피나가는 구멍도 있어요
구멍도 없고 그냥 총을 떠올려소 쏘는 거면
금장탈명 인가를 찾아갈 이유도 없죠
총을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야되요
단지 총알에서 화약넣는 부분을 기로 대체한 것뿐
이미지를 떠올려야 쏘기가 쉽기 때문에
장전(장전은 총알을 총구로 올리기 위해 하는 거죠)도 하고
그 뭐지... 쏠때 누르는거... 그 것도 사실은
안눌러도 되지만 기를 조종하기 쉽게 이미지를 떠올리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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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매니아 이사람 안되겠구만 퇴출시킵시다...매너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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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만들어 씁니다.(어떻게 총,총알 만드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설정상 그렇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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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 올리고 뒷부분 보고있는데 나오더군요

돌멩이를 깍아서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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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님 말투자체가 재수없게 느껴지는 말투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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