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 짧게 쓰신듯해서 약간 보충 김운영님의 작품이다는 것으로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 부가적으로 신마대전에 라딘의 극악함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아버지 그리고 아저지에게 속아 영웅이되기위한 극안한 수련을 하는 주인공렌 하지만 영웅이란것은 환상이다 라고 깨우치고 상급바드로 가는 길로 향하는 렌 그과정을 그리는 이야기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설명이 빈약하지만 단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우선 가서 보세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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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이 무적의 음유시인이었죠... 시대의 흐름을 벗어난 제목이라는 이유로 바꿔야했던 슬픔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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