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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안해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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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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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시간의 연중하신다고 하던데...
담주부터 다시 연재를 재개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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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보시면 아마 끝날떄까지 눈을 떼시지 못할겝니다.
아마도 보는 내내 키득키득~
제가 장담하죠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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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내용과 긴박함이 느껴지는 이야기 전개가 별5섯개중
4개 이상은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즐거운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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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작가님이
어서 어서 글을 올려주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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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참 기대되는 글입니다.
여기 연담란에 추천이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니.. ㅎㅎ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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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쟁그랑 소리가 나듯이
맑고 쟁그랑 나는 글이 되시길...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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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잼있는건 누구나가 인정하지만....;;;
현재 작가님이 잠시 연중중이시라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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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식간에 몰아쳐 볼 정도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무협입니다..
주인공의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왠지 허준을 보는듯해서 말이죠..
굉장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한번에 다 보고 맨 마지막 글에 연중하신 다는 말씀만 없으셨어도...
어서 빨리 돌아오시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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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설~~ ^^
빨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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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인건 추천하지 말아달란 말입니다~!!! 다 읽은 후에는 도대체 어쩌라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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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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