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5.08 11:49
    No. 1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5.08 11:50
    No. 2

    불사가 된 상태에서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식 아닐까요?.
    죽지 않으니 세포의 노화가 없어서 늙지도 않을꺼고..
    불사니...재생력또한 너무 높아 죽지 않을꺼 같아요.
    몸안에 있는 눈에 안보이는 세포 하나하나가
    엄청난 재생력 원래 모습으로 돌아 가려는
    형식의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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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05.05.08 12:02
    No. 3

    그냥 안죽을듯 이젠 죽어도 죽은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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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Cscscs12
    작성일
    05.05.08 12:40
    No. 4

    그.. 밀교의 교주처럼.. 목을짤라서 목이랑 몸통이랑 분리시켜놓음
    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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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화풍객
    작성일
    05.05.08 14:09
    No. 5

    쿨럭! 몸이 으스러진다던가 하는 상황은 생각을 안해보아서...ㅡㅡ;;
    음 가장 손쉽게 얘기하라면 삼지안의 우 정도로 봐주시면 어떨찌...
    강해진 주인공이 죽었다 살아나도 그동안 쌓았던 것이 없어지지는 않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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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저녘노을
    작성일
    05.05.08 16:17
    No. 6

    ㅎㅎ궁금 ^^
    만약 팔이나 다리가 잘리면 다시 나오는건지 아님 붙는건지?
    차라리 잘라지지 않는 설정이 훨씬 나은것 같은데요?
    현재 천하무적도 아니고 훨씬 강한 상대도 많을텐데 싸우다 안잘린다는
    보장이 ....
    흠~~~너무 살벌한 내용인가 ㅎㅎㅎㅎ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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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뷁..
    작성일
    05.05.08 17:04
    No. 7

    심장이 없어지고 다시재생하는이상 설정을 바꾸는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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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옹박
    작성일
    05.05.08 21:40
    No. 8

    좀 쓸데없는 의문일지 모르지만 이런 설정이 확실히 서야 전개에 빈틈이 없으리라 봅니다.
    불사 고무림에서 한편 읽고 조아라에서 나오면 한편 읽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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