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古劒
    작성일
    05.05.06 15:18
    No. 1
  • 작성자
    Lv.31 초보마린
    작성일
    05.05.06 15:21
    No. 2

    이야~어렸을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나이먹기(?)이런걸 자주 했는데..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5.06 15:41
    No. 3

    다른건 알겠는데..
    옥자는 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6 15:45
    No. 4

    옥자는 땅에 금그어 놓고 돌 팅기면서 노는 그런종류의 게임(?)입니다...
    흐흐....옥자가 사투리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설명하기 난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베사르듀겔
    작성일
    05.05.06 15:46
    No. 5

    저도 옥자는... 쿨럭... 짜장면이나... 그런것도 추가를... 쿨럭...

    유사 게임으로.. 전. 슬리퍼 탁구나 쓰레받기 배드민턴

    밀대 하키...

    등을 했었죠... 쿨럭...

    이건 근대 놀이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5.05.06 15:54
    No. 6

    으음... 옛날 생각이 무럭무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光星
    작성일
    05.05.06 15:56
    No. 7

    저도 옥자는 잘...ㅋ
    추억에 잠기게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유세이
    작성일
    05.05.06 16:43
    No. 8

    새총도 열심히 수련하면 나는 새 정도는 우습게............. 잡을 수 없을지도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06 16:50
    No. 9

    아련한 향수... 를 느끼고 싶지만 아직 젊은가 봅니다 전 ^^; 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6 17:04
    No. 10

    저도 공감가는게 몇개 있네요~~ㅎㅎ
    특히 비석치기!!!!

    동네에 대리석을 깍아서 파는 데가 있던지라.....
    그걸로 비석치기 오지게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연리
    작성일
    05.05.06 17:21
    No. 11

    위로 누나만 셋 있는 남동생을 위해(?) 둘째 누나인 제가 몸소 구슬치기, 딱지치기등을 배워다가 전수 해 주었더랬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6 17:23
    No. 12

    많은분들이 옥자를 모르시는군요....
    쉽게 설명하자면 네이버에서 옥자를 검색하니깐 나오더군요
    표준어인지는 모르겠지만...사방치기 또는 망줍기라고도 나오는군요
    그런데 하는방법은 저희동네에서 하는거랑 비슷하지만 틀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듀크옹
    작성일
    05.05.06 19:17
    No. 13

    음, 딱총이 빠진 듯 싶네요.
    우산대에 못과 대나무로 총알을 만들고
    그당시 흔하게 팔리던 화약 집어넣고선
    왕개구리들 사냥다니는 것도 제법 재미가 있었는데....
    하긴 70년대의 재미를 이 시대의 불쌍한 초딩들이
    알기나 할까요...;;
    요새는 학원가야 친구들과 논다고 하던데
    과연 뭐하고 놀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Jwooky
    작성일
    05.05.06 20:16
    No. 14

    얼음땡, 술래잡기....
    중딩시절을 이걸로 보냈다는 ㅡㅡ;; 말뚝박기. 안 좋은 추억이죠,
    잘못 찍혀서 고생했었던 기억 ㅠㅠ.
    레슬링... 쉬는 시간만 되면 했던 건데 이거땜에 교실문(철판)이 찟어
    졌다는 놀라운 사실.(이 때 왜 교실문이 철문인지 알았습니다 ㅡ,.ㅡ;)
    뻑치기..판치기.. 돈따는 재미~ 잃으면 피눈물 ㅜㅜ 원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06 20:46
    No. 15

    연담에 왜 계속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성랑
    작성일
    05.05.06 21:33
    No. 16

    a뭐니뭐니해도 역시 진돌이..
    진돌.. 하고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6 21:50
    No. 17

    파천러브님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꾸벅..^^;;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