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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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月光]
- 05.05.05 01: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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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창술의대가
- 05.05.05 01: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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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나무방패
- 05.05.05 01: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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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창술의대가
- 05.05.05 0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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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작약
- 05.05.05 01: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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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창술의대가
- 05.05.05 01: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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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창술의대가
- 05.05.05 01: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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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5.05 02: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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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kiri
- 05.05.05 02: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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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5.05.05 02: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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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대서비
- 05.05.05 02: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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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ch******
- 05.05.05 02:22
- No. 12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서 모습을 감춰도 앞을 못 보긴 마찬가집니다. 주변의 빛이 굴절되었기 때문에 내 눈에 빛이 안 들어오니까요. -_-;
내 눈으로 들어올 빛까지 굴절된다는게 핵심이고, 만약 내가 앞을 볼 수 있으면, 대신 사람들은 내 눈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눈만 공중에 둥둥)
카메라... 좋은 말입니다만, '나 자신의 시점'으로 외부를 확인하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하겠지요. 이를테면, 퀘이크나 둠 처럼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나'를 보는것 역시 불가능하지요. 뭐, 전파 발신 위치로 내 위치를 인식하고 컴퓨터로 합성해서 보여줄 수는 있겠지요. 그러려면 카메라에 전송하기까지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야겠고요. (적외선도 빛이니... 탐지가 안 되기는 마찬가지 -_-; )
단점도 많고 구현이 좀 복잡하긴 해도, 카메라라는 발상 자체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사각없이 실내 전체를 촬영하도록 세팅해 놓았다면, 내 시점에서 어떤 영상이 보일까를 계산해서 카메라로 보내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역시 실시간 처리가 되어야겠지요.
그리고 개발되었다는 광학미채는... 아직까진 별 의미 없는 수준입니다. -
- Lv.1 달빛[月光]
- 05.05.05 02: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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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슬이
- 05.05.05 02: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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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5.05 03: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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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온달곰
- 05.05.05 05: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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