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자리님글은 닥터도 그렇고 가볍게 보이면서도 은근히 애달픈 면이 있는 글들이죠 닥터도 첨엔 황당한 글이되려나 하고 봤는데 사부 이놈의 과거가 나오는 부분에서 참 슬프더군요 닥터의 유모였던 왕녀의 최후도 그렇고... 절대 그렇지 않아보이는 황당한 캐릭들이 그런 비극을 연출하기에 더욱 슬퍼보이는게 인상깊은 점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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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닥터....기억이 날듯말듯;;;;ㅎ 한 번 보러 가야겠네요~ㅎ
무남독녀 ㅡ.ㅡ 첨봤을때 남자 없고 여자 한명으로 착각을
저도 첨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딱 보니... 허를 찌르는 작가님의 작명센스!! 가 돋보였다는..ㅎㅎ 글 또한 그에 뒤지지 않게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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