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Lv.26 죽승
    작성일
    15.01.27 10:54
    No. 1

    작가님과 작품 이름이 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앤서
    작성일
    15.01.27 13:30
    No. 2

    앤서, 로이어 환생, 제 글입니다. 내용으로 볼 때 100%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비영쾌신
    작성일
    15.01.27 11:01
    No. 3

    하긴 무료면 에이 하고 넘기면되는데
    금전주고 본거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1:58
    No. 4

    비극이라서 싫은거라면 태클 건다 한들 취향문제지 않습니까?
    더 너머서서 스머프 사건이든 뭐든, 단지 내용이 '혐오스럽다'는 이유가 그 소설이 읽히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겁니까...
    이상하네요, 상당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2:15
    No. 5

    소재에 따른 비극적, 혐오적인 연출은 필요할수 있고 그것이 '그 글이 읽히지 말아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독자가 정신적으로 강하든 약하든, 어리든 성숙하든 상관 없이 이 세상엔 비극적, 혐오적 연출과 내용을 담은 스토리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내면을 신랄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또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싶어하지 않는 건 자기 마음이지만, 그런 글이 있어야지만 읽는 독자들도 생각이라는걸 하고 양심의 성숙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그런걸 뭐라고 하느냐면, 자아성찰이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찌누
    작성일
    15.01.27 12:25
    No. 6

    죄송한데 논점일탈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2:29
    No. 7

    이 댓글이 왜 논점이탈이죠?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2:31
    No. 8

    이 분이 무엇을 논점으로 잡으셨든
    '혐오스런 전개가 눈에 밟혀 보기 싫다'는 독자 태도는 그리 성숙되지 못하다고 봅니다.
    취향이니 존중해 드려야 하겠지만, 성숙한 독서태도는 분명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2:40
    No. 9

    긍정적인 글, 소위 훈훈한 글들 읽는다고 인생이 정말 훈훈하고 풍요로워지는 건 아닙니다.
    저희 작가들, 또 저희 앞서가신 선배 작가들은 독자들한테 듣기 좋은 얘기만 해주면서 그걸로 '빌어먹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빌어먹는거야 어떻게 보면 맞기야 하겠지만, 저희의 임무는 고작 듣기 좋은 이야기, 보기 좋은 이야기나 들려주면서 있지도 않는 헛소리를 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독자와 함께 성숙하고, 독자와 함께 '사람' 되어가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3:29
    No. 10

    아 이딴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Bibleray님이 속상하시군요.
    이해하겠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안하는군요. 이건 뭐 내가 왕이니까 맘에 안들면 넌 까이는게 정상이다군요...참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3:30
    No. 11

    그럼 독서란 시간을 죽이기 위해 하는 겁니까?
    그럼 백년밖에 못살면서 독서를 왜 합니까. 그 시간에 독서보다 더 접근성이 높고 이해하기 쉬운 다른 영상물이나 롤같은 게임을 하는게 낫죠. '독서'의 정체성이란 무엇입니까.
    아니 애초에, 매체를 만드는 사람들이 다 빌어먹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는 겁니까. 그래야만 하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2:41
    No. 12

    성숙, 비성숙의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그냥 저사람의 취향일뿐이죠.
    내 취향에 안맞으니 비추천하겠다. 생각해보니 할 수도 있겠네요. 대신 이러이러해서 나는 비추천한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 공감하는 분은 안볼테고 그러한 부분이 취향에 맞는 분은 오히려 좋다고 달려들 수 있으니 이정도는 비추천란까지 굳이 필요없고 한담에 올려도 문제 없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2:45
    No. 13

    다만 이 글의 서두에 자신의 독서목적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고 서술하셨기에 드리는 얘깁니다.
    저따위가 감히 훈장질이나 할 레벨은 아니시겠지만, 이런 내용을 보면 씁쓸 합니다.
    글쓰는 사람을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2:49
    No. 14

    너무 속상해 마십시오. 독자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소설도 그렇고 영화, 만화, 게임등 문화산업을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여기는 대중의 마음도 이해해야합니다.
    바꿔 생각해서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심란한 감정(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면 훨씬 나을겁니다.
    물론 스트레스해소용이란 도매금으로 취급받는건 속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일단은 독자가 있어야 글이 빛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2:57
    No. 15

    그런데 원문 말미는 영 보기 껄끄러운 소리를 써제끼셨네!
    애초에 쉽게 쓴 글은 하차하는 게 정답이라니...
    그 그글이 쉽게 쓴건지 피를 토하면 쓴건지 어찌 아시고? 그리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누군가의 작품을 저렇게 폄훼하는건 잘 하는 짓일까요?
    그냥 맘에 안들었던 이유와 비추천 이유만 써 주셨으면 딱 보기 좋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1.27 13:00
    No. 16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바꿔서 생각해보면 작가를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성이 상실되고 문화의 발전을 저해시킨다고도 해석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물론이거니와 저희 선배들도 그런 사람들이 아닌데
    인기도 돈도 중요하지만 작가들의 세상을 보는 관점의 다양성 역시 중요하며 재해석 되어야 하는 것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4:13
    No. 17

    사람맞죠. 기본적 예의를 갖춘 사람.
    그냥 인간흉내내는 생물도 있고.
    100원 아까워서 환불타령하는 인간형 포유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4:33
    No. 18

    도대체 남의 재화에 대해 개념탑재가 된 분인가 의심스럽네요.
    결재 후 읽어놓고 환불이 안돼냐니...하긴 인간을 동등한 인간으로 안보니 그런 망상을 하는거겠죠?
    경이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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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 닷컴
    작성일
    15.01.29 11:08
    No. 19

    비극이나 그런쪽의 문제라기 보다는 청소년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자극적 소재가 논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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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3:08
    No. 20

    그런게 아니라... 불필요한 사건에 요상한 전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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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3:13
    No. 21

    비극 이라서 싫은게 아니라...그 불필요한 사건에 무리수가 느껴지는 전개라서요...
    화가 좀 나서 수정도 안하고 쓴 잘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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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1.27 12:05
    No. 22

    비추천 게시판 있으면 좋겠네요. 비평란은 왠지 글을 잘 쓰야 할 것 같고 댓글란은 그넘의 작가 멘탈 타령 때문에 잘못 쓰면 욕먹는 곳이고... 간단하게 이래저래서 싫다 투정 부리수 있는 곳이 있어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3:18
    No. 23

    독자들 지뢰같은거 피할수 있는 정도면 좋을듯 한데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5.01.27 12:18
    No. 24

    보통 다른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가봐도, 비추천 게시판이란 건 없죠. 상품 판매에 전혀 이득이 안 되니까요.
    문피아도 마찬가지죠. 유료 작품들이 잘 팔려도 시원찮을 판국에 비추천 게시판이라.....아마 만들어줄 가능성은 엄청 낮지 않을까요 ;;

    그리고 무료작들에 대한 비추천 또한 범람하게 될 가능성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실력을 가다듬고, 멘탈을 추스려가는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있어, 비추천 게시판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린다는 것은 펜을 꺾고 싶을 정도로 충격적일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1.27 12:24
    No. 25

    그렇죠 독자 입장에서 있으면 좋겠지만 생기기는 힘들겠죠...ㅜㅜ
    댓글란도 작품에 대한 싫은 소리는 금기가 되어가는거 같아서...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5.01.27 12:29
    No. 26

    댓글 남기는 것이나 자유롭게 의견을 타진하는 것은 독자분의 자유죠.
    물론 그걸 받아들이는 방식 또한 작가의 자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유료작품이 되면 댓글 자체의 분위기가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점에 민감하게 구는 작가분들도 일부나마 있을 순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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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3:20
    No. 27

    추천 카타만 있어서요... 뭐랄까 글 정보를 구할려고 해도 추천글이니...글이 뭐가 안 좋은지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상품은 상품에 대한 상품평 같은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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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앤서
    작성일
    15.01.27 13:20
    No. 28

    글 내용을 보니 제 글인듯 싶네요. 그래서 지나가던 길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극중에서 미국에서 다시 만난 친구는 주인공과 적대적인 관계입니다.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높죠. 결국 나중에 만나게 되는 적입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생각할 때 미국에서 친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친구가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나가고 나중에야 만나서 결국 결판을 짓게 되겠지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 림천님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 친구를 미국법정에 세운 후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하나요?
    전 아직 남은 내용이 있는데요?
    내용이 잔인한 내용이 들어 있어 기분이 좋지 않으셨다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소설의 내용전개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추천 해야겠다는 의미로 보이니 제가 수긍하기 힘드네요.
    다른작가분들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결말까지 스토리를 짜놓고 내용을 전개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댓글에 따라 글을 바꾼다면 전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걸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주인공이 정의를 실현하는 것도 아무데서나 실현할 수는 없는겁니다.
    일개검사가 검찰총장의 비리를 알고 검찰총장의 부인과 검찰총장까지 처벌한다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 지적하신 부분들 중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시지 않은 부분도 많네요.
    아직 진행되고 있는 소설내용에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러우시다면 만족스러운 글을 읽으시면 되는 것이지 이런식으로 내용을 트집잡아 비방글을 올리시고 피해자 운운하시면 제 글을 지금 읽고 계신 독자분들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거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라리 취향이 이러이러하니 이글은 같은 취향의 분들은 읽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라고 올리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3:29
    No. 29

    아니요 취향 문제가 아니라... 취향적 문제를 넘어섰다고요... 법적인 해결방향을 모색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점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잡히지 않는다는게 너무 말이 안되잖아요... 미국이라서 라니...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주인공이 검사복을 벗는데... 이게 그동안에 노력에 비해서 너무 허무하게 느겨져서요... 이런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오니... 글이 이상하다고 느꼈던 겁니다... 위에 이야기 했듯이 해결이나 사건 전개가 이해가 갔다면 되었을 텐데... 전혀
    그러질 못하니까요... 그리고 매번 등장하는 법무법인이 글 전개를 너무 쉽게 풀어가는 듯해서요... 검찰 총장 부분... 일보후퇴 이보전진 정도에 장으로 보았는데...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요상한 사건을 만들고... 별 이해 안되는 처리를 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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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3:36
    No. 30

    문제점은 검찰총장 부분에서도... 법무법인이 등장하고... 주인공 친구 부분에서도 참... 법무법인 연줄로 미국 파견되었죠? 그리고 사건 해결도 법무법인에 도움이 있었고요... 요상한 사건에 요상한 해결이라서 그런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앤서
    작성일
    15.01.27 13:42
    No. 31

    림천님이 다른 법정소설과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소설은 현대판타지 판타지 소설이지 법정소설 아닙니다. 주인공 직업이 변호사여서 제목이 변호사인 겁니다.
    맨 앞 부분에 설명했듯이 여긴 신화에 나오는 여신이 나옵니다.
    지금 림천님의 글에도 역시 내용전개에 대한 말씀이시네요.
    내용전개는 독자로서 불만족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 것이고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느 독자님의 입장에서 불만족스러우시다고 그걸 고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은 다른 작가분들도 다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의 질이 떨어지고 수준이 낮다는 평가는 제가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잘된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또한 제 글솜씨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글이 재미있다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그럼 그런 분들은 지뢰를 재미있어 하시고 형편없는 지뢰를 돈 내고 읽으시는 것이 됩니다.
    이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 판타지 소설에서 왜 법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라고 하시는지도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주인공은 fire라는 절대 능력을 얻어가고 잇습니다.
    애초에 아마 림천님이 제 글을 읽으시면서 다른 법정소설을 생각하신 듯 하네요. 그리고 제목에서 보여지듯 주인공의 직업은 검사 아닙니다. 로이어(변호사)가 되기 위해 검사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직업입니다.
    이제 막 변호사 개업해서 일 좀 해보려는데 너무 하시네요.^^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대놓고 지뢰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네요. 모든 작가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5.01.27 14:09
    No. 32

    그러면 그동안 쓰신게 프롤로그 입니까? 주인공이... 작 중 검사 잖아요... 파견법무관... 그럼 그에 대한 고민이나... 최소한에 행동이 있어야 하잖아요...신고도 안했죠? 참 55편 동안 그럼 무엇을 본겁니까? 55편까지 대검중수부? 이 내용이였는데 그리고 글이 지뢰작이라는게... 어느 순간 팍... 터지는 작품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팍 터진걸 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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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9 앤서
    작성일
    15.01.27 14:27
    No. 33

    주인공의 직업은 법대생이었다가 검사였다가 현재 변호사 개업을 했습니다. 검사나 파견법무관내용보다 이전의 내용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파견법무관제도는 교민 법률상담과 구제법연구가 목적인 한직이지 검사직무수행이 아닙니다.
    아무튼 림천님께 제 글 '로이어환생'이 실망스러운 글이 되어서 유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3:22
    No. 34

    저는 말투가 거칠어서 그렇지 림천님같은 의견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요즘 소설 보다 보면 댓글들이 어머어마 하더만요.
    죽여라. 호구냐. 저런건 바로 죽여야 된다. 작가는 왜 저딴 히로인만들어서 보는사람 짜증나게 하냐...등등
    뭔놈의 죽이라는 소리를 그렇게 해대는지.
    제발 정상인의 마인드로 달린 댓글좀 보고싶네요.
    현실에서 못하니까, 현실의 스트레스를 대신 풀어야하니까라는 변명은 제발 그만!
    도대체 인생이 어떻길래 뻑하면 사람죽이란 소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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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1.27 13:26
    No. 35

    게임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죠. 게임에서는 자기편도 맘에 안 들면 팀킬로 보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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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3:32
    No. 36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런데, 그 짓을 얼굴 맞대놓고 할 수 있냐는거겠죠.
    면대면으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공개적인 뒷담화를 서슴없이 해대는 문화.
    게임탓보다는 그 게임을 정상적으로 이용 못하는 미성숙한 인격탓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6:40
    No. 37

    그 살인은 이야기속에서 개연성을 품고 있죠. 어린친구씨.
    너처럼 말 짧고 입걸은 애들이 윗구멍으로 배설하는 거랑 다르죠. 어린친구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메크정
    작성일
    15.01.27 16:43
    No. 38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7 16:46
    No. 39

    그치? 재밋지?
    내가봐도 재밋어. 넌 정말 유쾌한 친구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앤서
    작성일
    15.01.27 13:53
    No. 40

    비추천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제 글 '로이어환생'의 비난이 가득해 놀랐습니다.
    비난할 사항이 있으시면 비평란을 이용하시거나 직접하시면 이런 내용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제 글 '로이어환생'을 피해 가실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별그리메
    작성일
    15.01.27 14:13
    No. 41

    작품에서 잘못된 점 때문에 실망하셨더라면 비평란에 가셔서 비평을 하시는 게 좋겠네요. 비추천게시판은 작가님과 그 작품의 팬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고, 일부 독자분들은 안 좋게 생각하실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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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15.01.27 15:52
    No. 42

    개인적으로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점이 있었다면, 거기에 대한 것은 비평란에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15.01.27 15:55
    No. 43

    그러라고 해놓은 게시판은 이용안하고 연재한담에 하는게 문제이지 않을까요 . 모두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작품은 없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객관화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누가봐도라는 말을 싫어하는편입니다. 설문조사라도 하고 그런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자극적인걸 싫어하는사람도 있다로 시작하다가 본문에서는 개연성문제로 넘어갔군요. 연재한담이 언제부터 글을 평가하는공간이 되었나요. 게시판성격에 맞는곳에좀 올렸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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