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빈약서생
    작성일
    05.05.04 00:35
    No. 1

    p.s 작은마음님 아이버슨님 정말 죄송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

    농담인거 아시죠?? ㅎㅎㅎ 제발 훼인문 자객만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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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담
    작성일
    05.05.04 00:37
    No. 2

    은영전이라........ 본지 오래됬네요 개인적으로 양을 참조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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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죠니라이덴
    작성일
    05.05.04 00:40
    No. 3

    얀 웬리가 8권에서 다리에 총맞고 출혈과다로 죽는 장면에서 어이없어서 한마디... "레이저 총 맞고 출혈과다로 죽는 놈은 니가 처음이다." -_-ㅋ 레이저 무기에 맞을 경우에 관통은 될지언정 출혈은 일어나지 않는게 옳다고 생각... 고열에 의해 주변의 혈액이 바로 응고되어버리는 관계로 출혈이 될 겨를이 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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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빈약서생
    작성일
    05.05.04 00:42
    No. 4

    죠니라이덴님 여기에 댓글다실 시간에 한자라도 더!!

    (채찍 촥!! 일하란말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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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천령사
    작성일
    05.05.04 00:43
    No. 5

    오오 은영전... ㅋㅋㅋ

    집에 전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전까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3권에서 죽어버린거.. -_-;;

    그 부분이 젤 아쉬웠는데요.. 죠니라이덴님 말씀대로 얀 웬리가 출혈과다로 죽어버린 부분도 기억에 남네요..ㅎㅎ

    어쨋든 제가 지금껏 읽어 본 소설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는 꼭 꼽힐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소유한 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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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빈약서생
    작성일
    05.05.04 00:43
    No. 6

    역시 명작은 시대가 지나도 인정을 받는!!

    고무판에도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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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05.05.04 00:51
    No. 7

    저는 지크프리트 죽을때가 가장 피토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왜?! 왜?! 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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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무림천추
    작성일
    05.05.04 00:54
    No. 8

    지크는 죽음으로써 은영전 최고의 캐릭터가 되었죠...
    언제 어디서나..모두들 ...
    "지금 여기에 키르히아이스가 있었다면..." 하고 생각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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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유운권
    작성일
    05.05.04 01:13
    No. 9

    죠니라이덴님 님이 있을 곳은 이곳이 아니어요.

    언릉 글써요. 글!!!!

    다음편 보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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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05.04 01:20
    No. 10

    키르히아이스가 살아있었다면...
    얀 웬리는 라인하르트를 이기지 못했을 겁니다...
    키르히아이스가 있는 라인하르트는...무적이죠..=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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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호두나무
    작성일
    05.05.04 02:28
    No. 11

    지크 프리트..듀크 프리드..
    아아, 왠지 묘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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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5.04 03:57
    No. 12

    은영전...ㅇㅅㅇ...책방에서 서서 외전까지 다 읽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책을 도저히 살 엄두도 안났고, 책방 갈 돈도 없던 시기라...아예 대형 서점에 서서 다 봤더랬지요. 그게 아마 동화서적이었나 강남역의......지금 형태 말고, 이전 형태일때 봤지요.

    꽤 오래전에 봤네요. 그래도 명작이라 할 만하지요. 왜냐? 기억에 오래 남아 있으니깐요. 솔직히 전함전은 그저 화법에 의한 말장난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케릭터들의 개성이 맘에 들었지요.

    보면서 책을 던져 버리고 싶었던 부분이 얀웬리의 죽음 부분에서였지만, 훔쳐보는 시기여서 조용히 꽂아넣고 왔답니다. 지금도 그 혼자 남은 미망인이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서 위로를..쿨러..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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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아킬레스
    작성일
    05.05.04 10:23
    No. 13

    은영전... 전 게임을 먼저 접하고 책을 읽었던지라...

    얀의 허망한 죽음(과다출혈이 말이 되냔 말이냐!!)과 오벨슈타인의 죽음이 마음에 안들었죠. (뭐 둘의 죽음은 게임에선 안나오지만...)

    그래도 책중 제일 황당한것은 얀의 양아들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유리안이었던가?) --;; 그놈이 나중에 가면 혼자 대장먹고 먼치킨 케릭이 되는거였죠. 아무리 스승들이 대단했다지만... (게임으로 치면 공,수,통솔력 100 가까운 얀에, 정보력100인 검정머리 대령-이름 기억 안남다-, 운영력 100 가까운 무라이, 기동력100인 피셔, 육전100인 쉔코프, 공전100인 빨간머리-이름이... 윽..-) 하여간 나중에 가서 올100이 되버리는 사기성 케릭... 유리안. 아, 물론 유리안 게임에선 유리안 능력 별볼일 없지만요 -0-;;

    나중에 책을 읽다보니 그런 필이 팍팍 나더라고요. 애니를 보니 확실시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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