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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공감이 간다는....쿨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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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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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잡는 사부도 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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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죠.

엄청난 크기의 대륙에서 수백만의 무림사 중 운이 가장 좋은 녀석의 시점을 주인공으로 잡아 본다고 하면 할 말 없다는 ㅡ.ㅡ

어차피 주인공 외엔 그 누구도 그럴 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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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확실이 4가지가 없어도 역시 운빨에는 당할수가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다시금 통한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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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공을 익히다가 주화입마를 당해
사부가 도와주거나 혼자서 끙끙대다 다시 기연이 터져 생사현관타동
깨달음을 얻거나 탈태환골 이나 임독양맥 타동이라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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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상한건 무공을 가르치는 사람은
나이가 무지 많은데..
주인공은 몇년 안되서 그의 무공의 대부분을
배운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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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말이 안되는건 제자의 성취
무림 최고로 가장 강하다는 녀석과 동급의 실력을 지닌 주인공
그것도 약관의 나이로서 엄청난 깨달음이 없다면 주인공 만큼의 엄청난 내공을 얻을 수 없음에도
"좀 있으면 깨달음이 오겠군"하며 일년에 여러번 깨달음을 얻는 주인공

남들이 십년 걸릴 깨달음을 일년도 안되어서 깨닫는 그는 신이란 말인가? 설마 환생? ㅡ.ㅡ 진정 초절정 애늙은이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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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_< 스승의 나이 70정도..최소 50정도..
하지만 주인공의 나이 20대~
많으면 10년 적으면 5년만에..
스승의 경지와 비슷하게 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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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그걸 뻔히 알면서 보는 저희들.....ㅋㅋㅋ

그런 기연이 없으면 재미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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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그 온갖 운이 함께하는 주인공에게
검은 그림자처럼 다가오는 적들...그리고 호적수
-_-;; 온갖 영약으로 점철된 주인공의 비슷한 경지의 무공
나이많은 적들은 이해라도 가지만...비슷한 나이의 적들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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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제자가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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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의 운에서 1/100 정도만 받는다면
지금 당장 로또 & 주식 & 경마 하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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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중의 운이좋은 한사람의 이야기
이게 무협소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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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는 하지 맙시다 ㅡ.ㅡ
경마 하면 인생 종칩니다.

경마가 딸 것도 같은데 결국엔 못 딴다는데 제가 볼 땐 짜고 하는 듯 ㅡ.ㅡ(잠시 아버지께서 경마로 돈 좀 벌어 볼려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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