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추에 한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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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을 연마하되 그 내공이 온 몸에 쌓여 강철같이 단단해지지만 발경법을 알 수 없어 몰락의 길을 걸은 철문.. 그러나 신임 문주 철괴 소귀가 철문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꺼릴 것 없고 당당한 그의 거침없는 행보 오늘 무림의 아침은 철괴 그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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