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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단편 공모전에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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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편연재란에 간다.
[소설연재]메뉴를 클릭하던가 드랍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단편공모]라고 외치는 무엇인가가 있다.

2. 70여개의 작품중 제목이 맘에 드는 작품을 골라 읽는다.
혹은 [최신]메뉴를 클릭하여 성실연재되고 있는 작품을 골라 읽는다. [골라골라, 아저씨도 골라, 아줌마도 골라]
작품명뒤에 (0)이라고 표시되어있는 작품을 클릭하지 않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다.

3. 읽고난뒤 뿡!소담님의 예를 본받아 '4000만 땡겨주셈', '발로 썼으셈', 등의 감상을 적는다.

4. 그러다보면 [추천하기]라는 새빨간 글씨가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때 마음놓고 몇번이고 눌러준다. (두번째 누를때부터 재미있는 멘트를 즐길 수 있다.....)

5. 다음 작품을 골라 3, 4를 반복한다.

뭐...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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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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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솔직히 올라오는글 읽기도 벅차서 단편공모란 까지 가기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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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근히 상품에 욕심들이 만이 습니다.
영약을 싫어하는 무림인들이 있으려나...
그리고 액스박스나 몇까지는 작가님들 드리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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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단편공모란을 모두다 열심히 보자는^^
모두모두 단편공모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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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
남궁훈님의 말씀처럼...
그리고 너무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서 헤어나지 못할 까봐!!
정말일까...?
함, 읽어봐야 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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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야 님도 단편공모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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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옆집 글들을 몇편 읽어보았는데...
모두다 주옥같은 글이죠.. ^,^
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까븐,,,

단편공모란을 향하여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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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box와 셔플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온라인 게임 영웅, 해 본 적 없습니다.
그래도 단편공모에 갑니다.
좋은 글들 아주 많아요. 참신한 재미!
어제도 세이님의 황혼의 섬과 노하님의 소수염화를 발견하고 많이 기뻤다는...
아마 분량이 적어서 안 읽는 분들도 계시지 싶네요.
열 몇 편은 모여야 읽는다는 분들도 많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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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생각 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진자 상품이 안조으면 흑...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문장이 안맞아서 글 넘어가기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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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량이 찰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칠맛 나게 내용이 조금 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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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아님// 그리 말해주시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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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러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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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이면 군대에 가버리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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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을 탓해야 할 듯.........

워낙에 지금 선작해 놓은 것두 소화를 못하고 있고 추천도 광속도로 올라오니 솔직히 조금 힘이 듭니다.

휴~~~~우~~~! 변명인 게지요.........

분량이 좀 쌓이면 도전해 보겠슴돠.....

요즘은 무한추천교가 작가분들보다 더 죽어납니다.

교도들의 안정적인 정서활동도 생각해 달라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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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단... 시험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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