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야환담 채월야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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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은 이미 봤습니다. 휴가 나와서 복귀 직전까지 보다가 들어간 책이었죠.
.......국내 것이 아니어도 된다면 두 개 추천합니다........ 스트레이트 재킷과 트리니티 블러드. 일본 쪽의 것이라서 어째 추천하기가 좀 모호하지만........그리고 스트레이트 재킷 같으면 총격전으로 나가다가도 나중에는 마법 전투기는 하지만 말이죠.
스트레이트 재킷과 트리니티 블러드 현재 1권들 소장 중이죠. 병원 생활을 9개월 정도 하다보니 사게 된 책이죠. 하지만 월야환담이나 스칼렛 위저드 같은 흡입력이 부족해 1권만 사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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