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4.30 00:18
    No. 1

    흠 일단은...
    초반부가 좋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잔잔한 흐름과 작가님 말처럼 동화처럼 흘러가는 분위기와 형제애가 좋았습니다.
    저도 보고 있었는데 유에가 마법 배우고 난 다음 부터 안보았던것 같습니다. 뒤로 가는 이야기느 안보아서 알수 없지만..
    약하지만 강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진진묘
    작성일
    05.04.30 01:25
    No. 2

    흠.
    저도 중도 포기라....
    손이 왜 안가더라.
    포기 시점이, 역시 마법 배우는 곳에서 부터인데.
    오래 돼서 기억이 안나네...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4.30 01:44
    No. 3

    저는 바람의 마도사 무척 좋아하는데요.
    유에가 단테를 떠나 홀로 길을 떠나면서부터 감동이 좀 약해지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다는...
    출판을 생각하신다면, 문장을 상당히 많이 손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의 느낌은 상당히 좋은데,
    문장이 만연하다 보니, 호응이 맞지 않는 문장이 여럿 보이거든요.
    반복된 표현도 많고요.
    그럼에도 바람의 마도사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해적정신님께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든답니다.
    건강,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강원산
    작성일
    05.04.30 10:32
    No. 4

    물망아님! 바람의 마도사가 아니라,
    나무의 마도사랍니다. ^^;;
    살짝 헷갈리신 듯...

    작가님! 힘내시길...
    나무의 마도사... 정말 동화같은 소설입니다.
    책으로 나오면 보려고 했는데...
    연재분으로 먼저 봐야 할듯...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4.30 17:05
    No. 5

    이런, 제가 술과 피로에 취해서 헛소리를...
    그래도 나무의 마도사! 정말 좋아한다는 말은 헛소리가 아니라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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