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산중지왕
    작성일
    05.04.30 11:39
    No. 1

    작연란에 있어요....이 말을 빼먹어셨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유운권
    작성일
    05.04.30 11:42
    No. 2

    절대무적은 밝은 무협은 아닙니다. 그렇구 말구요.

    어둡죠. 하지만 어둠을 뚫고 나오려는 주인공의 한발한발 움직이는 작가의 필력은 마약과도 같습니다.

    기존의 호쾌한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은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과 조연들의 비중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조연들의 슬픈 사연들이 주인공과 함께 녹아들어서 글 전체에 흐릅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렇지 않습니까? 각자 모두 사연을 가지고 있고 그 사연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드는 거죠.

    절대무적이라는 글이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중지왕
    작성일
    05.04.30 11:47
    No. 3

    위의 '유운권'님....댓글을 잘못다셨다는.....철중쟁쟁과
    절대무적을 혼동하셨나봐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04.30 11:48
    No. 4

    ㅋㅋㅋ 철중쟁쟁 저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얘길 풀어가실려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지비용
    작성일
    05.04.30 12:06
    No. 5

    음 약간 특별한 좋은 느끼이랄까.
    무협같지않은....
    좋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권용찬
    작성일
    05.04.30 12:37
    No. 6
  • 작성자
    Lv.75 유운권
    작성일
    05.04.30 14:29
    No. 7

    헉!!!! 리플을 잘못 달았네요.

    내용을 잘못 읽었네요.......

    그런 김에 ..

    절대무적과는 상반된 느낌의 철중쟁쟁....

    밝은 글입니다. 암요 그렇구 말구요.

    너무나 밝아서 어둠을 물리칠 정도입니다. 이곳에는 조연의 슬픈 사연이 해소되면서 오는 기쁨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철중쟁쟁이 사랑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거죠.

    ---허걱....땀이 삐질삐질 권용찬님이 용서해 줄라나?

    ---얼굴이 뜨겁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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