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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다만..신투 라는 말이 조금..
오해가 아니라면 작품명을 언급하신것 같은데요.
이건 전체 작가님들을 위한 말이어야 하지 않을지..
그냥 사족처럼 달라붙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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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짧았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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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유령독자님들
마우스로만 움직이지 마시구
키보드도 눌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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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남말같지가 않네요.
저도 몇달전에는 그런 생활을 했었는데...으윽...
한 1년전쯤에 한번 가입하려고 몇번을 고생했는데 결국은 오류만
떠서 실패..그러다가 그냥 보고만 다녔었는데..
참으로 찔리네요.
한 작가님의 댓글에 갑자기 필받아서 가입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선호작이라는 기능에 맛들여버리면..절대 로그인 안하고 못버틸듯..
자동 로그인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겠죠..가입 안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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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최소한 3글자는 남기기 운동을 합시다.

예) 잘봤심. --;

좋아요. --;

힘내셈. --;

내가 써놓고도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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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자 이상...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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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좋군요.......

두글자 이상으로 하죠...........ㅡㅡa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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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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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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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도 두자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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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위가 20위 넘어가면 글이 안써지던데....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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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두 20위 넘어가면 글쓰기가 싫다는...
스크롤바 내리기가 귀찬아..(너무 게으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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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러운... 제가 고무림때 가입한 시기가 02년도...
내공은 이제 겨우 400을 넘긴상태... ㅡㅡ;;;
요즘 좀 부지런히 움직이지만 옛날엔 꽤 죄송한짓 많이 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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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 야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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