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9 bbar98k
    작성일
    05.04.28 21:15
    No. 1

    손한번 휘둘러 수십명이 죽는 약간약한 먼치킨과 5~6명의 여인네들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약간 수위낮은 하렘물을 추천해도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28 21:20
    No. 2

    하얀 로냐프 강.. 아, 자꾸 추천할 때 이것부터 나오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5.04.28 21:24
    No. 3

    비천일룡님... 추천만 해주신다면

    열심히 애독하겠사와요..

    하얀로냐프강~!

    아자 보러 감뉘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5.04.28 21:27
    No. 4

    앙신의 강림이요... 보셧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5.04.28 21:32
    No. 5

    보았지요^^ 앙강 폐인이였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4.28 21:54
    No. 6

    눈물을 마시는 새, 폴라리스 랩소디를 보셨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KIN서생
    작성일
    05.04.29 00:15
    No. 7

    '데로드&데블랑' 이 떠오르네요...
    묵향과 거의 같이 나왔을껄요...
    묵향의 이름에 묻히긴 했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독자들이 이 소설에 빠져드셨으리라 생각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4.29 04:00
    No. 8

    하얀로냐프 강, 암왕, 군림천하....

    다 좋습니다.! 다쵝오!

    눈물을 마시는 새, 폴라리스 랩소디 둘다다 쵝오라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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