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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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유운권
- 05.04.28 12: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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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잊어버린꿈
- 05.04.28 12: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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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4.28 12: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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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벗은곰
- 05.04.28 12: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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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작약
- 05.04.28 12: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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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5.04.28 12: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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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인화
- 05.04.28 12: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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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검은협객
- 05.04.28 12: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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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문태사
- 05.04.28 12: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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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검은협객
- 05.04.28 12: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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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4.28 13: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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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문태사
- 05.04.28 13: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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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문태사
- 05.04.28 13: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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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문태사
- 05.04.28 13:1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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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그만봐라
- 05.04.28 13:25
- No. 15
근데요 물속에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건
심장이 압박을 받아서가 아니라..
폐에 압박을 받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그리고
옥황상제께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숨쉬는 횟수를 다 정해준다고 합니다.
즉.. 자기가 쉬어야 하는 숨만큼 다 쉬게 되면 죽는거지요
아기로 태어나서 복식호흡으로 숨을 쉬다가
점점 자라면서 폐 호흡을 하게 되지요
그러다가 늙어서 우리가 죽기 직전에 되면
숨이 목에 걸려서 목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그렇게 정해진 숫자를 채우고 마지막 호흡후에
이승을 뜨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샤키엔님 무호흡이 아니라
모공으로 호흡하는 경지를 말합니다^^
옛 선인들은 호흡이 깊고 깊어져서
신선의 경지에 이르면
발뒤꿈치로 숨을 쉰다고 하지요
실제로 발뒤꿈치로 숨을 쉬는건 아니고
그만큼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 뱉는다는 뜻입니다^^ -
- Lv.34 문태사
- 05.04.28 13: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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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혈낭자
- 05.04.28 17:0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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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5.04.28 18: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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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4.28 18: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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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작약
- 05.04.28 23:32
- No. 20
후후....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청풍님 노래 들으면서 책보고 있는데...
어쩔때는 집중이 안되서 노래 꺼버린다는....
그리고...제가 말한 건강에 안좋다는것은
집중하여서 숨을 낮게 쉬게 되면은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눈과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감퇴 및 기억력 감퇴가 온다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물론 샤키엔님의 말씀도 맞다고 보지만...그건
오랜 훈련을 통해서 무의식중에서도 그런 호흡을 하면서
일상생활에도 그런호흡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이지
책을읽으면서 하는 호흡은 그런 호흡이 아닙니다.
얕은 호흡이죠.....샤키엔님의 호흡은 길고얕게 숨을 들이키어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만
제가 말한 호흡은 얕고 짧게죠...저도 길게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책보면서 그게 맘대로 됩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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