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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해골~??

Comment ' 8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04.28 04:32
    No. 1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좀비나 스켈레톤등이 내는 소리를 귀곡성? 정도라고 봅니다.
    이 세상의 존재는 낼수 없는 소리. 망자의 소리입니다.
    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또는 없다고 생각하는..(모르겠습니다. 미래에는 영혼이라는 측면까지 증명할 수 있을런지..) 초현실의
    내용 아니겠습니까..
    원념은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빙의는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5.04.28 04:54
    No. 2

    혹시....알고보니 스켈레톤은 T-800계열의 사이보그들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4.28 05:17
    No. 3

    ㅋㅋ 사이보그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파하스
    작성일
    05.04.28 07:08
    No. 4

    알고보니 좀비들은 T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유운권
    작성일
    05.04.28 09:03
    No. 5

    좀비들에게는 나노형 초소형 마이크로 칩이 내장되어 있다.

    -.-;

    엔지니어적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말이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좀비형님
    작성일
    05.04.28 09:22
    No. 6

    같은 좀비의 입장에서 볼때....

    집념과 본능 그리고 버릇입니다. 습관이라는거죠....
    아무 생각 없이... 우워워워 몸이 움직이는 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4.28 10:02
    No. 7

    흠 좀비에 대해서는 남미쪽 에서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TV,라디오) 부두교이야기 나오면서 좀비 이야기 나오지요.
    실제로는 뭐 약먹여서 일시키는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4.28 10:03
    No. 8

    그리고 판타지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온게 아니라 각종 유럽 전설과.
    남미쪽이야기들의 기반속에서 나온것으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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