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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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레드리버
- 05.04.27 16: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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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알콜중독85
- 05.04.27 16: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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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탬워스
- 05.04.27 16: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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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꺄옹이
- 05.04.27 16: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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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手刀
- 05.04.27 16: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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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4.27 16: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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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운무雲霧
- 05.04.27 16: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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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무려나
- 05.04.27 17: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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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외로운남자
- 05.04.27 17: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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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아객
- 05.04.27 17: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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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아즈가로
- 05.04.27 17: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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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타임메이커
- 05.04.27 17: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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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ak***
- 05.04.27 17: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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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브로켄백작
- 05.04.27 18:05
- No. 14
누구든지 각자의 기준은 있기 마련이지요.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akara님의 말씀을 보자면 조금...심하게 말씀하신것같군요
'쓰레기'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태클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저에게는 참 정직한 태클로 보이는군요
제 기준으로는 룬의 아이들과 데로드&데블랑은 충분이 수작이라고
불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akara님은 두 작품도 어느 소설과 같이 쏟아져 나온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묻고 싶습니다.
그럴 자격이 있으십니까..? 소설을 써보셨고 남들에게
"대작이다 " "천재다" 라는 소리를 들어 보셨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남의 소설을 그런식으로 눌러버리는건
절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 Lv.1 Juin
- 05.04.27 20: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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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외로운남자
- 05.04.27 20:41
- No. 16
D&D와 룬의 아이들이 쓰레기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솔직한 저의 감상으로는 수작이라 말하기에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D&D는 옛날 나우누리에서 아그라님이 연재할 때 봤고,
룬의 아이들은 친구가 소장한 책을 빌려서 봤습니다.
D&D는 통쾌한 맛은 있지만 솔직히 좀 먼치킨에 가깝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룬의 아이들은 책으로 보면서 별로 인상적이지 않아서
줄거리도 잘 기억나지 않네요....
쓰레기라는 주장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두 작품이 수작이라는
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가끔 이런 말들이 오고가면 꼭 나오는 말이 '한번 써보면
얼마나 힘든지 알거다'라는 것인데, 작가는 작가고 독자는 독자입니다.
독자의 눈에서 평한 것을 상대방에게 작가의 눈으로 보고 창작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말하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
- 천륜지향
- 05.04.27 21: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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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쏭범
- 05.04.27 21:3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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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狂風之道
- 05.04.27 21: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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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SG
- 05.04.27 22:2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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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5.04.27 22:3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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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光無影
- 05.04.27 22:3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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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한없는세상
- 05.04.27 23:2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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