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자한테 휘둘리지 않는것이야 너무나 마음에 드는면이지만 아무한테나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모습은 사양하고 싶네요... 세상에 법도가 참으로 많이 무너졌나봅니다... 현실에서나 소설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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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妙님... 댓글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배가 아픕니다. ㅠ.ㅠ 세상에 법도가 참으로 많이 무너졌나봅니다... <-- 굿!! 굉장한 센스... ^^
현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켜야 할건 지켜야죠. 그래서 아무리 소설이라해도 막나가는 주인공은 싫습니다. 뮈제트 아카데미는 왠지 그런 주인공일까.. 손이 안간다는..ㅡ.ㅡ;;;
음 대리만족이긴 하지만요. 법도는 이미 무너져 있죠 .. 익명 넷상에서 4가지분들이 얼마나 많으 신데요
중요한건 착한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완 반대로 삐둘어지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를 나쁜마음을 가진사람으로 보듯이 무책임하게 막나가지 않는다 해도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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