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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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예정
- 15.01.28 21: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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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고룡생
- 15.01.28 21: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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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비영쾌신
- 15.01.28 21: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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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管産
- 15.01.28 21: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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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5in저금통
- 15.01.28 22:17
- No. 5
의외로 대부분의 독자분들은 고증을 크게 문제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경우 작가는 자신의 글을 쓰기 위해 관련된 방면의 공부를 하기 마련인데, 전문가의 영역까지 넘어가지 않는 이상에는 대다수의 독자들보다는 더 해당 방면에 빠삭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가는 모든 방면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는 이상에야 문제는 언제 어디서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지식선에서의 문제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모르는 지식에는 상당히 관대해지기 마련입니다.
설령 다른 사람에 의해 문제가 지적된다고 해도, 자신이 모르는 영역인 이상 굳이 신경쓰고 싶지도 않을 겁니다. 오히려 작가가 재미있게 글만 꼬박꼬박 잘 써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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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5in저금통
- 15.01.28 22: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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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무한영역
- 15.01.28 22: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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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우울한날
- 15.01.28 22: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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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찌누
- 15.01.29 00: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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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거믄밤
- 15.01.29 09: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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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닷컴
- 15.01.29 10: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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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P.smith
- 15.01.29 21: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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