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炫茂
    작성일
    05.04.20 11:25
    No. 1

    그러게 말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zoo
    작성일
    05.04.20 11:34
    No. 2

    그러게나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5.04.20 11:40
    No. 3

    그러게 말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20 12:33
    No. 4

    그러게 말입니다...(왠지 써야할 느낌을 받아서.......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4.20 12:37
    No. 5

    그러게 말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4.20 13:00
    No. 6

    ㅠ.ㅠ
    부도수표 난발에다가....
    양치기 재벌인지라...백림유현님의 사악한 미소가 눈에 어른거립니다.
    지금은 소림사가 급해서요...
    연초에 아팠던 공백에다가
    국회의 저작권 바람에 돌아다닌게 너무 크네요.
    소림사에 주력하고 어느 정도만 되면 계속 돌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04.20 13:54
    No. 7

    양을 몇마리나 키우시는거에요...

    주 1~2회의 연재는 어느차원으로 날아갔다는 말인가!!! 오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5.04.20 14:24
    No. 8

    어?
    문주님, 왜 한켠에서 몸가짐 조신하게 하고 있는 저를 부르구 그러세여? 이상도 해라 @..@

    큼큼, 문주님은 양 수천 두를 사육하는 거대 목장의 쥔장이십니다.
    말 그대로 양치기 재벌이신 거지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20 14:33
    No. 9

    양치기 재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
    작성일
    05.04.20 14:50
    No. 10

    금강!

    금강!!

    금강!!!

    금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4.20 15:06
    No. 11

    마음이 퍽 터질 정도로 펼쳐진 초원.
    그 넓은 초원을 많은 양들이 메꾸고 있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양 말고도 사람이 있었다.
    커다란 고목 아래 앉어서 쉬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마에는 식은땀을 흘리며 노트북의 자판을 뚜드리고 있는 중년인.
    나는 그 중년인을 발견하고는 말했다.
    "저, 저거! 고무판연맹의 맹주 금강맹주가 아닌가?!!"
    내가 소리치자 그 중년인은 나를 발견하고는 놀라 옆에 놓여져있던 채찍을 들고는 양을 몰고 저 지평선 너머로 순식간에 사라져갔다.

    ----- 혼자서 놀기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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