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4.20 19:42
    No. 1

    데로드앤데블랑? 판타지는 그쯤이면 좋겠구
    무협이라믄... 괴선정도?
    큰 자극 없이 잔잔하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는 글들...
    당장 생각나는게 그다지 많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4.20 19:45
    No. 2

    좀 옛날 거 ... 진가소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PurGo
    작성일
    05.04.20 19:49
    No. 3

    가볍게 비천전기 정도면 댈듯하네요.....

    아니면 종횡무진 고무판에서 이름잇는 작품들이지만 그래도 손쉽게 다가갈수있을 법한 작품들이라고 생각되서 추천해드립니답;;;;

    출판작들은 ㅎㅎㅎ 서점마다 있고 없는.....책들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쉬쉬뷔뷔
    작성일
    05.04.20 19:51
    No. 4

    판타지라면..역쉬 [데로드&데블랑]을 먼저 읽으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위에 레니아론님이 말슴하셨지만...
    잔잔한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하얀 로냐프강...이거 괜찬습니다..
    좀 되서 있을랑가 몰것네용.....
    무협은...괜찮은 작품들이 판타지보다 넘치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4.20 19:51
    No. 5

    판타지는 재미위주로 소드엠페러정도.....
    무협은 중국쪽으로 영웅문이나 녹정기
    우리나라쪽으로는 좌백님꺼 아무거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PurGo
    작성일
    05.04.20 19:53
    No. 6

    이계생존귀환계획 <<< 가볍게 다가갈수있겠지요? 장르문학은 접해보지 못하셧다구하더라도 요즘은 판타지 개념이나 무협개념이 게임등에서 많이 쓰여서 그리 어렵다고느끼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얼마안있어서 출판하셔서 출판되는내용 삭제하실분위기!!;;;
    아직은 아니겟지만..얼마 남지 않은것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4.20 20:00
    No. 7

    영웅문이나 녹정기를 일주일 만에 독파하고 와 재밌다 하실 만한 분은 장르 초보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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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ihyun
    작성일
    05.04.20 20:25
    No. 8

    판타지라면 "데로드&데블랑"이나... "세월의돌"을 추천합니다. 처음 보신다면 이름있는 걸 보시는게 좋을테죠.. "세월의돌"같은 경우에는 잔잔한 성장의 스토리라서 판타지 이해를 하는데도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테고... 작품성도 꽤 좋아요^^ "데로드&데블랑"은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다가 그 뛰어난 작품성이란.....정말 단연 압권이죠. 그 후속편으로 "아르트레스"인가? 하는 소설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데로드"에는 못미치는듯해요^^;

    무협이라면 "산동악가"나 "궁귀검신"도 괜찮을듯 하네요...^^ "사신"이나 "대형 설서린"을 추천하고 싶지만...그건 처음 장르소설을 접하신다면 좀 충격적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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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보젤
    작성일
    05.04.20 20:48
    No. 9

    이드부터 시작해서, 황제의검 1부, 묵향, 태극검해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이렇게 필력이 뛰어난 작가분들로 가시면?- ㅅ-; 무난할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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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20 21:00
    No. 10

    저도 하얀 로냐프강 추천..입니다.
    그리고 드래곤 라자와 세월의 돌도 재미있고요.
    또 데로드는, 뭐랄까.. 말줄임표가 너무 많아서
    지나치게 착 가라앉은 느낌이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그때문에
    한참 버릇처럼 말끝마다 길게 점을 찍는 버릇이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데로드는 주인공이 상당히 강한편이라 자칫잘못하면
    친구분이 처음 읽은뒤에 먼치킨물을 찾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보통 처음 읽는소설이 취향을 많이 좌지우지 하던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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