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 실라이론
    작성일
    05.04.19 21:54
    No. 1

    할일없는 자의 혼잣말이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화랑객
    작성일
    05.04.19 21:56
    No. 2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4.19 21:57
    No. 3

    귀여운 외사촌동생을 두셨군요..부럽사와요..
    아아 조카들이 다 커서..요즘은 왜이리 뽀사시한 피부를 가진 애들이 귀여운지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무혼
    작성일
    05.04.19 23:31
    No. 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4.20 15:12
    No. 5

    저는 뽀사시한 피부를 지닌 3살짜리 여아의 아버지입니다. 그 뽀사시한 아가가 맨날 말타기 놀이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십대 후반이지만 매일 아기처럼 기어다닙니다. 음향효과까지 내면서 ...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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