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19 23:45
    No. 1

    컥..... 마지막 말에서 왜 독자인 저까지 찔리는 것일까요....
    아... 내일이 전공인데;;
    나도 이정현님과 비슷한 점수가 나올듯한. 예감이......[퍼억]
    지금 하나도 모르겠고 또한 몸이 말을 안들어서 포기중이었는데;;
    괜히 찔려서 중얼중얼 대어봅니다.....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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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보左手刀
    작성일
    05.04.19 23:51
    No. 2

    오히려 구무협 혹은 이전의 번역무협에서는 외공으로 내공에 필적하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종종 나왔었습니다. 능가하는 것은 기억에 없군요. 다만 외공만을 익혀서 왠만한 내공을 지닌 고수와 비등하게 싸우는 정도. 주로 천생신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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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새매
    작성일
    05.04.19 23:55
    No. 3

    의천도룡기에도 천생신력을 지닌 몽고인(인가...기억이 흐릿해서;;)이 나오는게 얼핏 기억이 나네요. 장무기가 태극검법으로 제압한게 흐릿하게 기억이 나는데...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요;;; 별 상관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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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4.19 23:56
    No. 4

    이정현님은 확실이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저의 기대를 저버리시다니.....ㅠㅠ
    시험을 못 쳤다고 하시길레 어느정도 예상하고
    이벤트에 참여 했건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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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4.19 23:58
    No. 5

    의천도룡기 중원의별을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 무기가 장삼봉진인한테 급성으로 배워서 그자리에서 써먹은건데.... 이게 가능했던건 구양신공하고 건곤대나인가먼가하는 명교의 심법때문이라죠...ㅡㅡ;; 다시 생각해보지만... 영웅문 정말 걸작이죠... 친구들한테 빌려줘서 다 이저먹었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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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프람
    작성일
    05.04.20 00:01
    No. 6

    외공과 내공의 정의가 정확히 무었인지는 잘모르겠읍니다만,..
    외공 vs 내공이란 대결구도는 구것 자체가 성립을 하지 안는게 아닐까합니다. 대체로 퓨전 판타지물을 읽었던 분들이시라면 이해하살거에요..
    판타지물을 보면 대체로 내공심법이란 것이 존제 하지 안지요.
    극한의 외공으로 소드마스터 .. 등등을 이룬다는 설정인데...
    대부분은 그걸 이해 하시는 듯한..(아니면 어쩔수 없지만요)
    결국은 외공이란 것도 내공을 온몸에 퍼트리는것 으로 되는게 아닐까요?
    운행이 아니라 부분강화쪽으로 잡은것이 아닐까요
    외공의 끝은 금강불괴라고 합니다.그게 흔히 말하는 기가 없어도 될수 있을까요? 잠시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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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4.20 00:10
    No. 7

    -극한의 외공으로 소드마스터..등등을 이룬다는 설정-
    여기에서는 한가지 꼭 붙는게 있습니다.
    '대기중에 마나(기) 분표량이 많아서'
    , 때문에 내공심법 같은게 필요없이 내공을 쌓는단 말이죠.
    판타지에서의 외공은 내공을 병행합니다.

    -단순히 외공을 육체의 단련, 내공을 기의 단련.
    이라고 가정했을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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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5.04.20 00:22
    No. 8

    이익!! 왜 못이긴다는거에요
    시초는 외공이란 말이에요!!!
    후천이 내공이라고 한다 해요
    그렇다면 40살 먹은 아저씨가 내공을 배웟다면
    그 아저씨의 내공은 40년치 인가요?.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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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프람
    작성일
    05.04.20 01:54
    No. 9

    대기중에 내공(기)뷴포가 만아서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뭐가 문제인지 알수 없음니다,
    물이차면 독이 넘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독을 넘치게하는 것은 독을로 흘러드는 물이지
    쏟아져야만 넘치는것이 아님니다.(기의분포가수십수백배가 아니라면)
    판타지 설정중에 지금 논의하는 외공과 내공이라는 것의 병행은
    거의 없읍니다, 왜냐하면 운공이란 것이 존재하질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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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그만봐라
    작성일
    05.04.20 12:57
    No. 10

    작은 마음님 ㅎ 아직 확실하게 무언가가 정립이 안되어 있으신것 같네요
    40살 먹은 아저씨는 내공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더라도
    큰 효험을 볼수는 없다는게 또한 무협의 정설이죠..-_-;;
    보통 아기가 태어날때 가장 깨끗한 신체 상태인데
    자라면서 화기와 각종 악성 물질들을 접하면서
    우리 몸이 탁해 진다는 설정이 배경에 깔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렸을때 부터 익힌 내공과 나이가 많이 차서 님께서 말씀하신 40대 아저씨가 익히기 시작한 내공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러면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40살 먹은 아저씨가 외공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더라도
    그아저씨의 외공 수련기간은 40이 안되는 것처럼요.
    마찬가지로 내공도 40살 아저씨가 배운다면 초보이지요..-_-;;
    그리고 제가 외공이 내공을 제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한것은 ..
    일반 무협설정일때 입니다.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틀린거 아니겠습니까 ^^;
    일반 무협에
    어릴때 부터 뛰어난 심법을 익혀서 몇갑자의 내공을 지니고 이기어검을 시전하는 고수 Vs 외공만을 익혀서 몸이 거북이 등껍질 처럼 단단해진 외공고수
    는 외공고수의 필패지요..-_-;;

    생각해보십시오. 이기어검으로 칼만 날려도 이길겁니다..-_-;;
    예전에는 강기까지 받아내는 외공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설정을 좀 바꾸셔서 생기긴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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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그만봐라
    작성일
    05.04.20 13:02
    No. 11

    그리고 프람님께서 판타지에서 외공과 내공의 병행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오히려 반여랑님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에서는 내공을 운기행공같은 좌선을 이용해 쌓아가는 정공의 형식이 아니라...
    어떤 정형화된 동작과 그에따른 호흡을 통해 내력이 절로 쌓이는 동공의 형식을 취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은 운기행공같은 정공은 생각하지 못했을뿐
    동공으로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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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5.04.22 21:48
    No. 12

    제, 제점수가....어,어쨌다고....ㅡ.,ㅡ;;;
    만족하거늘.......(" )( ");
    외공에는 한계가 없다! 인간의 ㅁ몸에는 한계가 없다!
    반고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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