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19 11:21
    No. 1

    추천 한표 추가 입니다...^^ 확실히 보기드면 정을 느끼게 하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4.19 11:26
    No. 2

    저도 더불어 추천 한표 보탭니다.^^
    간만에 발견한 보석이지요.
    글들의 홍수 속에게, 이렇게 균형잡힌 글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신선함, 유쾌함과 더불어, 신의와 인정과 호쾌함이 있어 즐거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9 11:27
    No. 3

    철괴 여견자...정말 잼있는 소설이죠~!!!ㅎㅎ

    황벽과는 또다른 매력이 풀풀 풍긴다는...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4.19 14:03
    No. 4

    황벽보다는 휠씬 나아진 짜임새가있네요.
    몸뚱아리가 제일...
    냄새맏기 제일...
    여견자. 개새끼? 흠.....
    여견공.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율검향
    작성일
    05.04.19 16:01
    No. 5

    따뜻함이 묻어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정이 있는 작품이지요
    저도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푸른이와
    작성일
    05.04.19 20:55
    No. 6

    오늘 잠시 몇편 읽어 보았습니다.
    이야기 흐름에 전혀 무리가 없고

    (이번에 상받은 작품 하나 읽어보다가 무리하게 이어지는
    스토리에 결국 손들고 말았습니다.)

    이야기를 끌고 나가시는 험담님의 솜씨에 우선 황벽이란 작품도
    선호작에 올려 두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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