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4.19 11:35
    No. 1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개가 참 좋죠?...^^
    아주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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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시귀
    작성일
    05.04.19 12:19
    No. 2

    이거 음악 제목이 뭐죠?? ㅎㅎ
    겸연쩍지만.. 클릭한순간 글보다 음악에 더 바져버렸다는 ㅎㅎ
    제목을 좀 알고싶네요 ^^..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夢戀
    작성일
    05.04.19 13:16
    No. 3

    " Donde Voy " (돈데보이 : 영어 - Where i go : 의역 - 나는 어디로 가나요?) 로 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샹송에 관심을 갖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Nana Mouskouri(나나 무스쿠리) 의 " PLAISIR D′AMOUR " (사랑의 기쁨 혹은 사랑한다고 말해줘) 입니다.

    얼마전 한국인이 뽑은 샹송 50곡 중 '13번째인가? 14번째인가?'에 포함된 곡이 " PLAISIR D′AMOUR "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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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홍차의숲
    작성일
    05.04.19 14:52
    No. 4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목숨걸고 밀입국하는 사람들의 슬픔을 노래한거라죠?(출처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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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4.19 17:55
    No. 5

    흠, 흠. 왜 다른 곳으로 빠지는 것입니까...?
    '소요만혼', '혼원무벽'에 빠져야 할 것을... 쯧 쯧 ;; ㅋ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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