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밀인데요. 여러분들만 알고 계세요..
원래 일본인 조상이 원숭이였어요.
지들끼리 화산섬에서 잘 살았죠. 그러다 보니 위아래가 없어진거에요.
싸우기 좋아하고 욕심 많아지고..
그걸 우리 조상이 가서 사람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갖은 고생하면서
말 가르키고 예의 가르키고 한거죠.
그래서 태생이 그런걸 어떻게 할 순 없었나봐요. 말도 반토막 끊어 먹고 하고 예의라곤 모르고, 아무튼 "혹성탈출"된거죠..
그러게 옛말에 "자고로 원숭이는 삼분에 한번씩 패라"란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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