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할일없는 자의 혼잣말이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귀여운 외사촌동생을 두셨군요..부럽사와요.. 아아 조카들이 다 커서..요즘은 왜이리 뽀사시한 피부를 가진 애들이 귀여운지 몰라요..;;
흠 ;;;
저는 뽀사시한 피부를 지닌 3살짜리 여아의 아버지입니다. 그 뽀사시한 아가가 맨날 말타기 놀이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십대 후반이지만 매일 아기처럼 기어다닙니다. 음향효과까지 내면서 ... -_-;;;
Comment ' 5